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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의 답변 (욥기21장 1-6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욥기 21: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욥기 21:2] 

너희는 내 말을 자세히 들으라 이것이 너희의 위로가 될 것이니라

[욥기 21:3] 

나를 용납하여 말하게 하라 내가 말한 후에 너희가 조롱할지니라

[욥기 21:4] 

나의 원망이 사람을 향하여 하는 것이냐 내 마음이 어찌 조급하지 아니하겠느냐

[욥기 21:5] 

너희가 나를 보면 놀라리라 손으로 입을 가리리라

[욥기 21:6] 

내가 기억하기만 하여도 불안하고 두려움이 내 몸을 잡는구나

1. 조롱하기에 조급한 친구들(1-3절)

욥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제발 자신이 말하는 동안만이라도 기다려 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을 악인으로 몰아가는 일에 합심하여 욥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동안 형통의 길을 달려오던 욥의 패망을 보고 그 패망의 원인이 바로 욥이 하나님앞에서 악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기에 그들의 마음이 조급하였습니다. 그들은 욥을 정죄하는 일에 너무 서둘렀고 마음이 하나가 되는 악한일을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일을 말하기에 너무 쉽고 조급하게 하는 경향들이 있음을 오늘 욥의 친구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을 칭찬하는 일에는 서둘러 행할지라도 남을 정죄하는 일에는 게으른 성도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2. 욥이 하나님께 하는 불평(4-6절)

욥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불평은 사람에게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행하는 것임을 말합니다. 그리고 욥 자신도 이번 자신의 일에 대하여 아주 놀랐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욥은 자신의 상황에 대하여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있음을 말합니다. 아무리 주위를 돌아보아도 하나님앞에 교만하게 산 사람들은 형통한데 하나님앞에 겸손과 진실로 산 자신의 삶이 완전히 망해있는 모습때문에 욥 자신이 얼마나 당황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지금 욥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계시며 하나님께서 그분의 때에 그 모든 답을 제시해 주실 것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혹시 내 삶속에 내가 믿음으로 사는대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올때에는 오늘 욥의 상황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그분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1.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일에 빠지지 않도록 하여 주옵소서.
2.내 모든 사정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