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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바스의 공격 (욥기15장 1-13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욥기 15: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욥기 15: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을 그의 복부에 채우겠느냐

[욥기 15:3] 

어찌 도움이 되지 아니하는 이야기, 무익한 말로 변론하겠느냐

[욥기 15:4]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그만두어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

[욥기 15:5] 

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좋아하는구나

[욥기 15:6] 

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하느니라

[욥기 15:7] 

네가 제일 먼저 난 사람이냐 산들이 있기 전에 네가 출생하였느냐

[욥기 15:8]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네가 들었느냐 지혜를 홀로 가졌느냐

[욥기 15:9] 

네가 아는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 네가 깨달은 것을 우리가 소유하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

[욥기 15:10] 

우리 중에는 머리가 흰 사람도 있고 연로한 사람도 있고 네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있느니라

[욥기 15:11] 

하나님의 위로와 은밀하게 하시는 말씀이 네게 작은 것이냐

[욥기 15:12] 

어찌하여 네 마음에 불만스러워하며 네 눈을 번뜩거리며

[욥기 15:13] 

네 영이 하나님께 분노를 터뜨리며 네 입을 놀리느냐

1.목적을 잃어버린 충고

엘리바스는 자신들의 말에 동의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에 대하여 잘못을 지적하는 욥에 대하여 더 강하게 욥을 몰아 붙이면서 공격을 합니다. 엘리바스는 욥에 대하여 이성을 잃어버리고 감정적인 대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세우는 것 같이 말하면서 실상은 자신들의 지혜로움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는 욥을 아주 강하게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욥이 자신의 죄 없음에 대하여 항변함을 듣고 어린아이와 같이 욥을 몰아 붙이는 엘리바스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나의 체면과 위상보다 내가 도와야 하는 그 사람의 입장과 처지를 돌아보는 지혜로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2.자신을 자랑하는 엘리바스

엘리바스는 말 속에서 자신에 대한 자랑을 잊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모든 것을 드러냅니다. 나이가 많음을 자랑하기 위하여 욥의 아버지를 이야기 하며 또한 자신들도 알만큼 안다고 표현하는 말을 하며 은근히 자신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출발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으로 욥을 권면하기를 원했지만 이제는 자신들의 정당성을 내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신앙 공동체 속에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자들에게 이들과 같은 실수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도우라고 하는 지를 분별하고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어떤 것도 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행하는 것만이 진정으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1.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자들에게 겸손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2.나의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상담자가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