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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욥이 바라본 죽음
욥은 나무와 인간의 생명에 대하여 비교하면서 인간의 죽음은 소생할 수 없는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욥은 간구하기를 자신이 지금 죽어서 무덤속에 들어갔다가 혹시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키실 때가 되면 자신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욥이 당한 고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욥은 만약 다시 부활하게 된다면 지금은 무덤속에 들어가서 얼마의 시간이 지나도 좋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하나님께 그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욥의 말 속에는 그가 죽음 이후에 있을 부활에 대하여 확신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죽음은 부활이 없는 희망없는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진정한 부활을 소유한 자들로서 이 땅에서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욥
욥은 자신이 비록 지금 약하여 무덤에 들어가기를 소망하고 있지만 그의 간절한 소망은 인생의 고통 이후에라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다시 찾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불러 주신다면 욥은 언제든지 대답하겠다고 말합니다. 욥은 자신의 연약함으로 최악의 상황에 빠져 인생에 대한 삶의 이유를 잊어 버렸다고 하여도 결코 그는 하나님까지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절박함에 빠져도 결코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는 참된 믿음을 소유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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