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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이후의 소망 (욥기14장 7-15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욥기 14:7]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욥기 14: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욥기 14:9]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욥기 14:10] 

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느냐

[욥기 14:11] 

물이 바다에서 줄어들고 강물이 잦아서 마름 같이

[욥기 14:12]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욥기 14:13] 

주는 나를 스올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실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규례를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

[욥기 14:14] 

장정이라도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모든 고난의 날 동안을 참으면서 풀려나기를 기다리겠나이다

[욥기 14: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시겠고 나는 대답하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기다리시겠나이다

1.욥이 바라본 죽음

욥은 나무와 인간의 생명에 대하여 비교하면서 인간의 죽음은 소생할 수 없는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욥은 간구하기를 자신이 지금 죽어서 무덤속에 들어갔다가 혹시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키실 때가 되면 자신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욥이 당한 고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욥은 만약 다시 부활하게 된다면 지금은 무덤속에 들어가서 얼마의 시간이 지나도 좋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하나님께 그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욥의 말 속에는 그가 죽음 이후에 있을 부활에 대하여 확신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죽음은 부활이 없는 희망없는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진정한 부활을 소유한 자들로서 이 땅에서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욥

욥은 자신이 비록 지금 약하여 무덤에 들어가기를 소망하고 있지만 그의 간절한 소망은 인생의 고통 이후에라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다시 찾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불러 주신다면 욥은 언제든지 대답하겠다고 말합니다. 욥은 자신의 연약함으로 최악의 상황에 빠져 인생에 대한 삶의 이유를 잊어 버렸다고 하여도 결코 그는 하나님까지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절박함에 빠져도 결코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는 참된 믿음을 소유하여야 할 것입니다.



1.우리에게 주어진 부활의 소망을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2.어떠한 절박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