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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닷의 책망 (욥기18장 1-10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욥기 18: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욥기 18:2] 

너희가 어느 때에 가서 말의 끝을 맺겠느냐 깨달으라 그 후에야 우리가 말하리라

[욥기 18:3] 

어찌하여 우리를 짐승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보느냐

[욥기 18:4] 

울분을 터뜨리며 자기 자신을 찢는 사람아 너 때문에 땅이 버림을 받겠느냐 바위가 그 자리에서 옮겨지겠느냐

[욥기 18:5]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의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욥기 18:6] 

그의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욥기 18:7] 

그의 활기찬 걸음이 피곤하여지고 그가 마련한 꾀에 스스로 빠질 것이니

[욥기 18:8] 

이는 그의 발이 그물에 빠지고 올가미에 걸려들며

[욥기 18:9] 

그의 발 뒤꿈치는 덫에 치이고 그의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욥기 18:10] 

그를 잡을 덫이 땅에 숨겨져 있고 그를 빠뜨릴 함정이 길목에 있으며

1.감정을 잃은 빌닷(1-4)

빌닷의 말들은 자신의 감정을 잃어버리고 욥에게 혹독한 말로 그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의 모습은 마치 그동안 자신들이 욥에게 지고 있어서 이제는 뭔가 역전시켰다고 여기는 사람들처럼 앞뒤를 분별하지 않고 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빌닷은 지혜로운 사람이지만 지금 그는 자신이 사단의 도구로 사용되어진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영적인 민감성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빌닷과 같이 우리도 자칫 사단의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빌닷의 계속된 주장(5-10)

빌닷은 계속해서 악인의 멸망에 대하여 유창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악인에 대하여 공의를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모든 악인을 세상에서 다 비참하게 하신다고 보아서는 안됩니다. 또한 지금 고통속에 있다고 하여서 모두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빌닷은 자신의 논리를 증명하기 위하여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빌닷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한되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양하게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어 지는 것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방법으로 이루어가심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1.나에게 위로를 청하는 자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하게 하소서.
2.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로 깨닫는 믿음을 주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