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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9절)
야곱은 지금 에서가 400인을 거느리고 자신을 치러 온다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며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도 부르며 기도합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야곱에게 약속을 하신 분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며 이삭의 하나님이시며 나아가 야곱의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나의 하나님을 부르지 못하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떤 자리에서나 나의 하나님을 당당하게 부를 수 있는 확신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약속에 의지한 기도(10-12절)
야곱은 이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자신의 성공이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 였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비록 지금 연약한 자리에 떨어져 있지만 야곱은 자신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도 마치 나의 공로로 된 것처럼 자랑할 때가 있는데 이것은 조심하여야 하는 영적 행위입니다. 그리고 야곱은 자신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야곱은 그 심정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분명 보호하실 것을 믿지만 인간적인 연약함 앞에 자신이 갈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을 통하여 씨를 번성케 하리라고 하셨다는 약속을 생각할 때 야곱이 당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하게 이미 하나님께서는 약속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종종 하나님의 약속은 야곱처럼 선명하지만 내가 약하여 불안해 하고 힘들어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러한 힘든 상황속에서도 야곱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믿음을 갖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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