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절망가운데 빠진 야곱의 기도 (창세기32장 9-12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창세기 32:9]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창세기 32: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창세기 32: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창세기 32: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9절)

야곱은 지금 에서가 400인을 거느리고 자신을 치러 온다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며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도 부르며 기도합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야곱에게 약속을 하신 분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며 이삭의 하나님이시며 나아가 야곱의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나의 하나님을 부르지 못하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떤 자리에서나 나의 하나님을 당당하게 부를 수 있는 확신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약속에 의지한 기도(10-12절)

야곱은 이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자신의 성공이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 였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비록 지금 연약한 자리에 떨어져 있지만 야곱은 자신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도 마치 나의 공로로 된 것처럼 자랑할 때가 있는데 이것은 조심하여야 하는 영적 행위입니다. 그리고 야곱은 자신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야곱은 그 심정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분명 보호하실 것을 믿지만 인간적인 연약함 앞에 자신이 갈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을 통하여 씨를 번성케 하리라고 하셨다는 약속을 생각할 때 야곱이 당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하게 이미 하나님께서는 약속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종종 하나님의 약속은 야곱처럼 선명하지만 내가 약하여 불안해 하고 힘들어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러한 힘든 상황속에서도 야곱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믿음을 갖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1. 나의 모든 사정과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옵소서.
2.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하게 기도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