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레아와 라헬의 경쟁 (창세기30장 9-24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창세기 30:9]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창세기 30:10]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

[창세기 30:11] 

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창세기 30: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창세기 30:13] 

레아가 이르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창세기 30: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창세기 30: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창세기 30: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창세기 30:17]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창세기 30: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창세기 30:19]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창세기 30:20] 

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창세기 30:21]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창세기 30: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창세기 30:2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창세기 30:24]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1. 레아도 여종을 야곱에게 주다.

레아는 라헬이 야곱에게 자신의 여종 빌하를 야곱에서 보내어서 자녀를 생산하는 것을 보고 또 위기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들여 보내어서 자녀를 생산하게 됩니다. 이들은 지금 부질없는 경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자신들의 체면과 욕심 때문에 그들은 행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별 의미없는 일들에 우리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미 많은 자녀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또 욕심을 부리는 레아를 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욕심이 많은 존재인지를 느끼게 됩니다. 족한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라헬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때가 되어야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능력이 부족하셔서 라헬에게 자녀를 주지 않으심이 아니라 인간이 감히 이해할 수 없는 그분만의 위대한 계획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라헬을 통하여 태어난 요셉은 이후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이 가정을 어려움에서 건져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항상 많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그것을 결코 우리의 시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서 그분의 계획을 추진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살아갈 때에 눈 앞에 보이는 작은 결과를 얻기 위하여 라헬과 같이 의미없는 일에 마음을 쏟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인내하며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함으로 내가 계획하지 못한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1.부질없는 경쟁속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2.지금 어려울 지라도 하나님의 때를 믿고 기다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