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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인도하셨다.
엘리에셀은 보면 볼수록 참으로 멋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맡은 일에 대하여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엘리에셀은 브두엘과 라반이 자신들은 리브가의 뜻에 따르겠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52절) 그리고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였음을 잊지않고(56절) 말하고 있습니다. 또 나아가 그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아브라함에게 급히 돌아가고자 하는 충성심을 보입니다. 엘리에셀은 여호와께서 돕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삶속에서 이러한 겸손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2.가겠나이다.
리브가는 엘리에셀의 요구에 대하여 과감하게 함께 가겠다고 결단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종종 결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리브가는 이러한 결단은 믿음의 조상된 아브라함의 비젼에 동참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렇듯 지혜로운 결단은 그의 인생의 길을 바꾸게 됩니다. 리브가의 결단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리브가와 같은 상황에 처할 때 믿음의 눈을 가지고 결단하는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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