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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과 리브가의 잘못된 선택 (창세기27장 1-10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창세기 27: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창세기 27:2]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창세기 27: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창세기 27: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창세기 27:5]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창세기 27:6]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창세기 27: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창세기 27: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창세기 27: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창세기 27:10]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1. 이삭의 잘못된 선택

이삭은 왜 에서에게 복을 주려고 했을까? 에서는 부모의 뜻과는 달리 이방여인과 결혼하며 부모의 근심이 된 에서에게 왜 복을 빌려고 했을까? 그리고 이미 리브가가 두 아이를 임신하였을때 하나님께서는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게 될 것이라고 이미 예언했지만 이삭은 그것을 무시하고 세상적인 관습과 또 자신의 선택기준을 가지고 에서에게 복을 빌려고 했던 것이다. 이삭은 여러가지 면에서 자신과 비슷은 야곱이 성격보다는 에서의 과감하고 남자다운 성격이 좋아 했을 것이다. 결국 이삭은 에서가 장자권을 잊기에는 부족함을 알면서도 에서를 선택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경험이 기준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선택을 할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리브가의 계획

이에 맞서 리브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야곱이 아버지 이삭의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계획을 세웁니다. 리브가의 선택이 옳다고 하여도 그 방법에 있어서 온전히 못한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오히려 리브가가 이삭을 찾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시키며 권면하였다면 하나님께서 이삭의 마음을 돌릴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리브가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러한 리브가의 선택은 두 형제를 갈라놓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뜻이 좋다고 하여도 거짓되게 행하면 결국 그것으로 인하여 더큰 화를 당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항상 기도하면서 복음의 정도를 걷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나의 경험과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게 하소서.
2.아무리 좋은 뜻이라고 하여도 방법에 있어서 그릇된 것을 선택하지 않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