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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평하신 하나님
야곱은 라헬을 참으로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7년을 더 라헬을 위하여 기쁘게 봉사하였습니다. 라헬을 아내로 맞은 이후 야곱은 라헬을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이러한 야곱의 모습에 대하여 레아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상황속에서 레아에게는 대단히 많은 자녀를 줌으로서 크게 위로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편견과 불공평함 속에서도 결코 그의 백성을 차별하시지 않고 가장 공평하게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혹시 나만 불공평하게 대우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에게 가장 공평한 것을 주시고 계심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2.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레아는 자신이 야곱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문제를 자녀를 많이 낳음으로서 사랑을 만회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첫번째 아들 르우벤을 낳았지만 야곱의 마음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시므온과 레위를 낳았지만 야곱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레아는 계속해서 자신을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하였지만 모두 실패하게 됩니다. 그 이후 레아는 네번째 아들을 낳고 그 이름속에 자신의 신앙 고백을 담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레아가 그동안 남편의 사랑을 구하기 위하여 수년동안 힘을 썼지만 결국 그의 마지막 고백은 여호와를 찬송하는 것 이외에 자신의 기쁨이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의 마음으로 낳은 아들 유다를 하나님께서 메시야의 계보로 인정하신 것도 아주 눈여겨 볼 부분입니다. 나는 혹시 레아처럼 야곱과 같은 어떤 것에 온 힘을 쏟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 만이 찬양을 받으실 유일한 분임을 고백하는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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