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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이 라헬을 레아보다 사랑하다. (창세기29장 28-35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창세기 29:28]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 일을 채우매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창세기 29:29] 

라반이 또 그의 여종 빌하를 그의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 하매

[창세기 29:30]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 다시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더라

[창세기 29:31]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창세기 29:32]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창세기 29:33]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창세기 29:34]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창세기 29:35]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1. 공평하신 하나님

야곱은 라헬을 참으로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7년을 더 라헬을 위하여 기쁘게 봉사하였습니다. 라헬을 아내로 맞은 이후 야곱은 라헬을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이러한 야곱의 모습에 대하여 레아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상황속에서 레아에게는 대단히 많은 자녀를 줌으로서 크게 위로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편견과 불공평함 속에서도 결코 그의 백성을 차별하시지 않고 가장 공평하게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혹시 나만 불공평하게 대우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에게 가장 공평한 것을 주시고 계심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2.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레아는 자신이 야곱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문제를 자녀를 많이 낳음으로서 사랑을 만회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첫번째 아들 르우벤을 낳았지만 야곱의 마음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시므온과 레위를 낳았지만 야곱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레아는 계속해서 자신을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하였지만 모두 실패하게 됩니다. 그 이후 레아는 네번째 아들을 낳고 그 이름속에 자신의 신앙 고백을 담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레아가 그동안 남편의 사랑을 구하기 위하여 수년동안 힘을 썼지만 결국 그의 마지막 고백은 여호와를 찬송하는 것 이외에 자신의 기쁨이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의 마음으로 낳은 아들 유다를 하나님께서 메시야의 계보로 인정하신 것도 아주 눈여겨 볼 부분입니다. 나는 혹시 레아처럼 야곱과 같은 어떤 것에 온 힘을 쏟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 만이 찬양을 받으실 유일한 분임을 고백하는 신앙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나의 삶속에서 언제나 공평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2.오직 하나님만이 찬양받으실 분임을 인정하고 그분만 의지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