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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된 공경의 신앙(1-2절)
오늘 본문이 기록된 당시는 노예제도가 존재하던 때입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새로운 교회질서가 생겨났습니다. 교회에 상전과 종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와 다른 교회내의 질서가 생기면서 혼란한 일도 생겨 났습니다. 종 가운데 어떤 이들은 믿음안에 한 형제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주인에 대한 공경심이 없이 함부로 하는 이들이 생겨났습니다.
바울은 참된 질서가 무엇인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주님 안에서 같은 형제가 되었기에 다른 사람을 더욱 더 공경하는 것이 마땅함을 말합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주인과 종 사이에 가지는 제도적 공경과 비교할 수 없는 참된 공경의 삶을 살아야 함을 보여 줍니다. 이것은 종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된 모두가 함께 공경하며 서로를 높여주고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믿음안에 형제된 자들을 공경하며 겸손하게 살고 있는가?
2.경건을 돈 벌이로 삼지말라(3-5절)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을 돈 버는 수단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범하는 일입니다. 이런 자들은 이미 그 안에 진리를 상실한 자들입니다.
이러한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는 참된 진리를 아는일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다른 교훈을 분별하기 위하여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믿고 행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멀어진 사람은 자칫하면 자신의 교만에 빠져서 그릇된 이단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교회 공동체에 경건을 돈벌이로 여기는 자들이 득세하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런 자들을 멀리하며 그들과 함께 하는 어리석은 일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말씀에 가까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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