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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충성되이 여겨(12절)
바울사도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사명을 주신 의미를 바르게 알았습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자격이 아니라고 고백합니다. 자격도 없는 자신에게 맡기신 이유는 맡으면 충성 되게 감당할 줄로 믿고 맡겼고 맡기신 하나님께서 그 일을 감당하도록 힘까지 더해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얼마나 그 은혜를 받기에 불가능한 사람인가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도무지 하나님의 일을 맡을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너무나 크신 은혜를 더해 주셨기에 그 은혜에 대한 감사가 그를 충성되게 하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바울과 동일한 은혜를 입고 그분의 일을 맡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충성되이 감당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나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일을 충성되게 감당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를 충성되이 여겨 맡기신 하나님의 은혜에 합당하게 행하고 있는가?
2.바울의 회심(13-17절)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일방적인 은혜로 그의 백성들을 불러 세우십니다. 바울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갈 때 그를 불러 이방인을 위한 복음의 사도로 삼으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평생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였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와 같이 모두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평생 하나님의 부르심과 긍휼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가 받은 구원에 늘 감사하며 사는가?
3.디모데에 대한 권면(18-20절)
아들같은 디모데에게 바울 사도는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행하든지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고 행하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바른 믿음위에서 행하지 아니하면 사단을 그 틈새를 노려 우리를 넘어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혜를 하나님 앞에서 잘 유지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고 행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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