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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7-8절)
그리스도인이 친족이나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행동에 대하여 성경은 무서울 정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불신자보다 더 악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을 온전케 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된 자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을 돌아보는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물질에 여유가 있는 자는 그렇지 않은 자들을 물질로 돌보아야 합니다. 한나님께서 물질적 여유를 허락하신 것은 선한일에 바로 사용하라는 명령인 것입니다. 그 중에 가족과 친척을 돌보는 일에 사용함이 옳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동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자들이 자신의 열심을 절제하지 못하고 영적인 균형감을 잃어버려 가정에 대하여 소홀히 하는 것은 오히려 복음의 장애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고 항상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함을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불신자보다 악한자의 자리에 서 있지 않은가?
2.지켜져야 할 원칙(9-16절)
교회 공동체는 바른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지켜 나갈 때 거룩함을 잃지 않습니다. 디모데가 감독으로 일할 당시에 과부들에 대한 교회적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지원대상을 정하는 일에 정확한 원칙을 세워 행하였습니다. 구제의 대상이라고 하여도 그 사람의 평소의 삶이 어떠한 가를 살폈습니다. 과부라는 조건에 맞다고 하여도 지원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하는 자들에 대하여 바울사도가 권면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재정은 무분별하게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구제의 경우에도 그 재정이 참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집행 햐여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를 이룬 성도들은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뜻에 합당한 원칙을 세우고 지켜야 합니다. 조건에 맞지 않는 것을 관계를 이용하거나 또는 무리하게 요구하여 원칙을 깨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더 큰 덕을 이루기 위하여 나를 희생할 줄 아는 믿음의 성도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말씀과 공회가 세운 원칙을 존중하며 지키는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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