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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부에 대한 구제의 원칙 (디모데전서5장 7-16절)  

    성경구절(개역개정)      
[디모데전 5:7]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디모데전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 5:9]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디모데전 5:10]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디모데전 5:11]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디모데전 5:12]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디모데전 5:13]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디모데전 5: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디모데전 5:15]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디모데전 5: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 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1.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7-8절)

그리스도인이 친족이나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행동에 대하여 성경은 무서울 정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불신자보다 더 악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을 온전케 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된 자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을 돌아보는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물질에 여유가 있는 자는 그렇지 않은 자들을 물질로 돌보아야 합니다. 한나님께서 물질적 여유를 허락하신 것은 선한일에 바로 사용하라는 명령인 것입니다. 그 중에 가족과 친척을 돌보는 일에 사용함이 옳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동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자들이 자신의 열심을 절제하지 못하고 영적인 균형감을 잃어버려 가정에 대하여 소홀히 하는 것은 오히려 복음의 장애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고 항상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함을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불신자보다 악한자의 자리에 서 있지 않은가?


2.지켜져야 할 원칙(9-16절)

교회 공동체는 바른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지켜 나갈 때 거룩함을 잃지 않습니다. 디모데가 감독으로 일할 당시에 과부들에 대한 교회적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지원대상을 정하는 일에 정확한 원칙을 세워 행하였습니다. 구제의 대상이라고 하여도 그 사람의 평소의 삶이 어떠한 가를 살폈습니다. 과부라는 조건에 맞다고 하여도 지원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하는 자들에 대하여 바울사도가 권면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재정은 무분별하게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구제의 경우에도 그 재정이 참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집행 햐여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를 이룬 성도들은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뜻에 합당한 원칙을 세우고 지켜야 합니다. 조건에 맞지 않는 것을 관계를 이용하거나 또는 무리하게 요구하여 원칙을 깨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더 큰 덕을 이루기 위하여 나를 희생할 줄 아는 믿음의 성도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말씀과 공회가 세운 원칙을 존중하며 지키는 자인가?



1. 내가 감당해야 할 가족이나 친족을 돌아 볼 수 있는 성실함을 주시옵소서.
2. 하나님의 교회 속에 세워진 원칙들을 힘써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