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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들의 역할(8절)
비울사도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남자들이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지를 그 기준을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혈기를 다스리지 못하고 공동체를 어지럽히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모습은 교회공동체의 정체성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남자들이 모일 때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라고 권면함으로 남자들이 거룩한 공동체에서 가져야 하는 영적 책임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교회 공동체가 가져야 할 영적 정체성을 훼손하는 혈기나 자기 주장때문에 다른 성도를 힘들게 하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있는 성도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남자된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성결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특히 자신의 행동을 함에 있어서 사사로이 행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 공의로움을 잃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더욱 더 나아가 기도하는 자들이 될 때 그 공동체는 평안하게 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께서 정하신 역할에 충실하게 사는가?
2.여자들의 역할(9-15절)
성경은 철저하게 남녀간에 관계적 질서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남존여비 사상과는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부터 정해두신 남녀 간의 역할의 문제임을 우리는 이해하여야 합니다. 먼저 영적 공동체속에서 여자들의 복장에 대하여 바울은 지적합니다. 여자들은 옷을 입음에 있어서도 사회 통념상 덕이 되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너무 화려한 치장을 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여 덕을 해치는 행위도 삼가야 합니다. 바울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좋은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선행을 행하라고 말합니다. 그저 말로만 행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영적 공동체속에서 주어진 일에 순종함을 먼저 배워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회적조류에 휩쓸려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지해야 하는 질서를 함부로 무너뜨리는 일에 대하여도 말씀을 참 뜻을 바르게 이해하기에 힘써야 할 것이며 영적 신중함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평등함과 역할을 혼돈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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