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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배로운 믿음(1절)
베드로 사도는 자신의 믿음을 표현할 때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의 자랑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입었음을 아주 자랑스럽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자신과 같이 보배로운 믿음을 함께 가진 자들에게 편지하노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한 교회의 공동체로 지내면서 가장 감사한 것은 모두가 보배로운 믿음을 소유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만큼 강력하고 강한 능력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함께 할 수록 서로에게 유익한 것은 서로의 속에 가진 보배로운 믿음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 속에 정말 이러한 보배로운 믿음을 소유하였기에 기쁨이 있고 감사가 넘칠 수 있도록 더욱 더 믿음의 노력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의 믿음을 보배롭게 여기고 사는가?
2.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3-4절)
참으로 놀라우신 말씀의 선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능력은 그분을 알 때에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광과 선함으로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분과 영광과 선함으로 우리에게 놀라운 선물까지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함께 교제할 수 있는 것은 이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받은 우리를 멸망 시킬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힘도 우리가 받은 선물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선하심으로 베풀어주신 은혜를 받은 성도를 끝까지 보호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 가운데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의 삶을 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로 표현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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