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히스기야의 기도 (이사야37장 8-20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이사야 37:8] 

앗수르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 함을 듣고 랍사게가 돌아가다가 그 왕을 만나니 립나를 치고 있더라

[이사야 37:9] 

그 때에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의 일에 관하여 들은즉 사람들이 이르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는지라 이 말을 듣고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며 이르되

[이사야 37:10] 

너희는 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는 네가 신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이사야 37:11] 

앗수르 왕들이 모든 나라에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멸절시켰는지 네가 들었으리니 네가 구원을 받겠느냐

[이사야 37:12] 

나의 조상들이 멸하신 열방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및 들라살에 있는 에덴 자손을 그 나라들의 신들이 건졌더냐

[이사야 37:13]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이 어디 있느냐 하라 하였더라

[이사야 37:14]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이사야 37:15]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이사야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이사야 37:17]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이사야 37:18]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이사야 37:19]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일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이사야 37: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1.산헤립의 교만에 찬 편지

산헤립은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담은 편지를 보냅니다. 편지에서 자신이 가진 힘을 자랑합니다. 유다 역시 자신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그와 같이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산헤립의 말은 사실일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나라들을 정복했습니다. 하지만 산헤립이 알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유다를 지키시는 신은 다른 나라를 지키는 신과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유다의 신이신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에 교만을 행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큰 힘을 가졌다고 해도 하나님의 백성을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이 믿음을 가진 성도는 어떤 외적 어려움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의심하며 살고 있지 않은가?


2.히스기야의 바른 선택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보낸 편지를 받고 가장 먼저 하나님의 전에 올라갑니다. 편지를 펼쳐놓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 하나님께 이 모든 문제의 해결자가 되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도가 선택해야 하는 가장 바르고 정확한 선택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런 히스기야와 같은 선택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내어놓고 그분이 해결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문제를 내어 놓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그 일을 행하십니다.

묵상하기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내어놓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는가?



1.나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게 하소서.
2.모든 문제를 하나님앞에 내어놓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