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10] |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
[창세기 11:11] |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창세기 11:12] |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
[창세기 11:13] |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창세기 11:14] |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
[창세기 11:15] |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창세기 11:16] |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
[창세기 11:17] |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창세기 11:18] |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
[창세기 11:19] |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창세기 11:20] |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
[창세기 11:21] |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창세기 11:22] |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
[창세기 11:23] |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창세기 11:24] |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
[창세기 11:25] |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창세기 11:26] |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
[창세기 11:27] |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
[창세기 11:28] |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
[창세기 11:29] |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
[창세기 11:30] |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
[창세기 11:31] |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
[창세기 11:32] |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