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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가기로 결정한 리브가 (창세기24장 52-61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창세기 24: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창세기 24: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창세기 24: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세기 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창세기 24: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세기 24:57]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창세기 24:58]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창세기 24: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동행자들을 보내며

[창세기 24: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창세기 24:61] 

리브가가 일어나 여자 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그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1.여호와께서 인도하셨다(52-56)

엘리에셀은 참으로 신앙적인 사람입니다. 자신의 맡은 일에 대하여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엘리에셀은 브두엘과 라반이 자신들은 리브가의 뜻에 따르겠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52절) 그리고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였음을 잊지않고(56절) 말하고 있습니다.

또 나아가 그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아브라함에게 급히 돌아가고자 하는 충성심을 보입니다. 엘리에셀은 여호와께서 돕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삶속에서 이러한 겸손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의 주인되신 주님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며 사는가?


2.가겠나이다(57-61)

리브가는 엘리에셀의 요구에 대하여 과감하게 함께 가겠다고 결단을 하게 됩니다. 리브가의 결혼을 위한 결단은 또 다른 큰 의미를 갖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메시아 가문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믿음의 결단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비전에 동참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인생의 길을 바꾸게 됩니다.

리브가가 주어진 기회에 합당한 결단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메시아의 가문의 둘째 여인으로 기록됩니다. 믿음으로 행하는 결단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은혜의 길로 인도함을 보게 합니다.

묵상하기
주님의 뜻앞에 바른 결단의 삶을 사는가?



1.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의 길이 열리게 됨을 알게 하옵소서.
2.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