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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희는?(9-10)
나 자신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인식하는가는 중요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닥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주 큰 영향력을 가집니다. 오늘 본문은 성도가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여야 하는가를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택한 족속으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인정하셨습니다. 거룩한 나라로 그리고 그분의 소유된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이 선언은 세상의 어떤 위로의 말과도 비교될 수 없는 놀라운 것입니다. 성도된 자들은 이것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전 삶의 영역에서 통전적으로 적용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언을 믿고 그분 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고자 하는 그 분의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인식하고 적용하는 사람의 삶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복을 받은 존재인지 되새기고 다시 한번 새로운 영적인 출발을 이루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가 받은 영적 존재감을 날마다 누리며 사는가?
2.선한 행실을 보이자 {11-12)
사도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성도들이 살아가야 할 삶의 원론적인 부분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 가운데 나그네의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선한 행동을 통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라는 명령입니다.
오늘 하루 나의 행동은 믿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삶 자체가 전도요 선교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거룩한 삶은 육체 정욕을 이겨낼 때 가능합니다.
선한 행실로 우리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믿음의 자리에 서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그리스도인다운 행실을 보이는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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