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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서있게 하라 (고린도전서14장 27-40절)  

    성경구절(개역개정)      
[고린도전 14: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고린도전 14: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고린도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고린도전 14: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고린도전 14: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고린도전 14: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고린도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고린도전 14: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고린도전 14: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린도전 14: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고린도전 14: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고린도전 14: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고린도전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린도전 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1.방언과 예언

고린도교회에서 방언의 은사가 교회의 덕을 해쳤습니다. 방언을 할 때는 꼭 통역하는 사람을 통해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통역하는 사람이 없으면 방언을 하지 말고 하나님께 혼자서 기도할 때에만 사용하라고 합니다.

또 다른 은사인 예언의 경우에도 두세 명이 말하고 다른 사람은 그것을 분별하여야 합니다. 은사를 행할 때에도 질서를 지켜서 행하여 모든 사람에게 교훈과 격려가 되게 하라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영적인 은사라고 성도들의 덕을 구하는 일에 방해 되거나 그것으로 인하여 혼란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모든 일에 너무 과하지도 말아야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내게 은사를 주신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지혜로운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를 합당하게 사용하고 있는가?


2.위엄있고 질서있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은사를 주십니다. 교회 속에서도 남다른 영적인 은사를 가지고 선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모든 일이 그러 하듯이 이러한 것을 자신의 자랑으로 삼아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마치 나만 말씀에 능하고 나만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는 것같은 생각은 교만입니다.

다른 사람이 영적인 은사가 있을 때에 인정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질서를 통한 화평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받은 좋은 영적인 은사를 잘못 사용 하지 않도록 먼저 자신의 심령을 자제할 수 있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결코 교만하게 행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의 은사를 질서있게 사용하고 있는가?


3.여자들은 잠잠하라

여성도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본문은 다양한 해석이 있기도 합니다. 마치 기독교가 남자 우월적 사상을 가진 것으로 오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남녀를 차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이 말씀을 기록할 당시 여인들은 무시당하고 배움의 기회도 없는 사회적 약자였습니다. 하지만 복음은 여인들에게도 아무 차별없이 열려 있었습니다. 여인들이 교회 모임에 참여하면서 모르는 부분들에 대하여 모임 중에 지속적으로 질문하였다고 합니다. 너무 쉽고 많은 질문들로 인하여 교회에서 행해지는 많은 모임들이 제기능에 어려움이 생기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것은 결코 교회에 유익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는 대부분의 질문은 이미 남편들이 아는 것이므로 집에서 남편에게 묻고 배워 교회 모임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교회의 덕을 헤치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한 경고한 것입니다.

무엇을 배우겠다고 하는 열의는 좋은 것이지만 공동체의 질서를 해치거나 덕을 깨뜨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묵상하기
나의 열의가 공동체의 질서를 깨지는 않는가?



1.모든 일을 질서롭게 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2.내가 받은 은사를 남용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항상 지켜 주소서. 
3.나로 인하여 교회가 덕이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