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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명령을 받은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요단강 도하를 명령하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의 길을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그의 백성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믿음의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세상적인 기준들과 상식들과 우리의 경험들을 앞세워서 하나님의 일을 바라 보아서는 안됩니다. 여호수아가 그러한 기준으로 접근을 한다면 그가 행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경험과 생각과 지식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감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조직에 의존한다면, 조직이 해내는 것을 얻는다. 우리가 교육에 의존한다면, 우리는 교육이 해내는 것을 얻는다. 웅변에 의존한다면, 우리는 웅변이 해내는 것을 얻는다. 역시 우리가 성령에 의존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해내는 것을얻는다.(딕슨)
묵상하기
나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행한 여호수아와 같은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가?
2.동역하여 이루라
오늘 여호수아는 르우벤지파와 갓지파와 므낫세 반지파에게 한 가지 특별한 명령을 합니다.그들이 요단 이편의 땅을 차지하려거든 요단 저편 전쟁에 동참하여 다른 지파를 도와 승리한 후에 이 땅을 차지하라고 합니다. 그들은 여호수아의 명령을 순종하며 따르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온전히 이루고자 할때 이러한 믿음의 동역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만약 이 지파들이 자신들은 이미 약속된 땅을 차지하였노라고 이 전쟁에 동참하지 않았다면 자신들의 가진 것 까지도 다 빼앗겨 버렸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되어서 동역하는 것을 아주 기뻐하십니다.
교회안에서도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하고 아군끼리 싸움을 하는 아주 안타까운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가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동역할 수 있는 안목을 위하여 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싸울 적을 바로 알고 행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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