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사랑하는 자에게 (요한삼서1장 1-4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요한3서 1: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요한3서 1: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1.성도를 위한 기도

오늘 본문은 성도들이 많이 알고 있는 구절입니다. 이것은 성도의 형통의 우선순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영혼이 잘되기를 요한은 기도합니다. 우리는 성공을 원합니다. 그러나 참 성공의 첫번째 조건은 영혼이 잘되어야 합니다. 영성이 있고 그 이후에 우리의 하는 일들이 잘 되어야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울은 영성없이 왕이 되었을때 결국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성없는 자에게 범사가 잘 되는 것은 독을 먹는것과 같습니다. 성도는 먼저 영성이 있고 범사가 잘되고 건강한 복을 받아야 합니다. 혹시 나는 가장 중요한 영성은 갖추지 못하고 다른 부분에만 욕심을 내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영성이 바로선 그리스도인인가?


2.참 기쁨

요한사도의 큰 기쁨은 가이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말을 들은 것입니다. 그리고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말은 요한 사도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전도한 자들이나 우리보다 믿음이 적은 자들을 바라보면서 그들의 믿음이 자라고 그들이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을 보면서 기뻐하고 있습니까? 정말 가장 큰 즐거움을 이러한 영적인 일에 두는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교회들이 영적 성장없는 외형적 성장만을 추구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아주 위험합니다. 이 시대는 요한사도와 같이 한 영혼을 보고 그가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을 삶의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목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보다 믿음이 적은 자들앞에 요한사도와 같은 신앙의 선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진리안에 행함으로 주어지는 참 기쁨을 누리고 사는가?



1.영적 우선순위를 바꾸지 않게 하옵소서.
2.믿음의 앞선자가 되어서 요한 사도와 같이 나보다 어린 신앙인의 성장을 참으로 기뻐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