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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오드레베
하나님의 사역에 임명을 받은 자는 참으로 복된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그 직분이 무엇이든지 그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겸손히 행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 그런데 디오드레베는 으뜸 되기를 좋아해서 하나님의 사도의 권위를 무시하고 순회 교사들을 문전박대하는 등의 악행을 행하였습니다. 결국 그는 교회의 머리 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하여 다른 부분들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실수를 범한 것입니다. 이러한 실수는 목회자들의 경우도 종종 범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으뜸욕에 눈이 멀어서 디오드레베와 같은 실수에 빠질 수 있음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항상 나를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으뜸은 나의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으뜸되게 하심을 기억하고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으뜸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죄에 빠진적이 없는가?
2.보고 싶은 사람
요한 사도는 가이오를 정말 보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매주 믿음의 형제들을 만나기를 이렇게 소망한다면 정말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한 교회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에 대하여 사랑의 마음이 없다면 이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한 하나님을 모시고 한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자들이 분명하다면 여기에는 참으로 놀라운 사랑의 모습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을 외치는 자들이 아니라 성도들간에 진정으로 보고싶어 하며 함께 서로의 삶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마땅 할 것입니다. 형제와 자매를 향한 사랑은 진정 내 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존재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사랑을 가지고 정말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다른사람에게 좋은 영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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