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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43-49절)
예수님을 잡기 위하여 가룟유다는 군사들을 데리고 와서 자신이 키스하는 사람이 예수님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들에게 기꺼이 잡히셨습니다.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힘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의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자신을 통해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백하기를 나의 양식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뜻을 좇아서 이 땅에서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2.도망하는 제자들(50-52절)
예수님께서 그토록 3년동안 가르쳤던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 버렸습니다. 어쩜 인간적으로 예수님의 사역은 실패한것 같습니다. 정말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내걸 제자하나 만들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심지어 어떤 젊은 사람은 홀몸으로 도망가는 진풍경까지 만들 정도로 그들은 유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경대로 이러한 유약하고 겁많고 비겁한 자들을 통하여 온 땅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우리가 약하고 모자라도 그분께서 뜻하시면 우리를 위대하게 사용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비록 내가 연약하고 보잘것 없어도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이면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위대하게 만드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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