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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련한 자의 위험(11-13절)
미련한자를 만나서 그 미련함에 동참하는 것은 평생 악한 것이 집을 떠나지 않는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자들은 생각하는 것이 악한 것이라서 결국 그 일로 인하여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악하고 미련한 자들을 가만히 두지 않으십니다. 그들의 잘못에 동참하는 자들도 벌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악하고 미련한 자들과 함께 어리석은 일을 도모하여 함께 망하는 자리에 서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행하고 있는 일이 혹시 악하고 어리석은 자의 일을 돕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돌아서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미련한 자와 함께 하지 않는가?
2.싸움의 시작(14-19절)
다툼은 댐을 무너뜨릴 수 있는 작은 구멍과 같습니다. 지혜로움은 다툼의 원인이 되는 시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공동체가 건강하기를 바란다면 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말에 신중함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공의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범죄자를 석방하고 무고한 자를 죄인으로 만드는 것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성도는 자신이 선 자리에서 공의롭게 행하여야 할 사명을 가진 자입니다. 나로 인하여 공의가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다툼을 좋아 하는 사람을 일컬어서 죄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다툼은 그 마음이 높은자들이 즐기는 것입니다. 마음이 높고 교만한 자는 자신의 삶을 파괴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공동체 속에서 다툼을 만들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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