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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을 사랑하자 (잠언17장 4-10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잠언 17:4] 

악을 행하는 자는 사악한 입술이 하는 말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잠언 17: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자니라

[잠언 17: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잠언 17:7] 

지나친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하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잠언 17:8] 

뇌물은 그 임자가 보기에 보석 같은즉 그가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하게 하느니라

[잠언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 17:10] 

한 마디 말로 총명한 자에게 충고하는 것이 매 백 대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히느니라

1.이웃과 함께(5절)

예수님께서 주신 두 가지 계명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우리 이웃에 가난한 자들을 조롱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볼때에 보잘것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도 우리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것은 그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판단으로 함께 할 이웃과 그렇지 못할 이웃을 구별해서는 안됩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할 때 그것을 보고 함께 기도해 주고 마음을 아파 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하나님께서 바라십니다.

우리는 항상 이웃과 함께 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이웃과 함께 사는일에 익숙한가?


2.허물을 덮어 주는 자(9절)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고 그것을 거듭 말하여 사람사이를 이간 시킵니다.

현명한 사람은 그 사람의 허물을 덮어 주므로 그 사람에게 사랑을 구하는 자가 됩니다.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는 것은 쉽지만 그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할 때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남의 허물을 덮어 주는 자인가?



1.가난한 자들을 멸시하거나 무시치 않게 하소서.
2.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 주는 마음이 큰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