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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한 시대를 믿음으로 살았던 여호수아가 일백 십세를 일기로 죽게 됩니다. 그의 죽음을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많은 사람들은 마치 자신이 이 땅에서 영원히 죽지 않을 것 처럼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내일을 100% 나의 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얼마나 욕심을 가지고 살아갑니까? 한 시대에 영웅으로 살았던 여호수아는 자신의 공로에 비하면 정말 적은 성 딤낫세라에서 한 평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큰 일을 하고 작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넉넉함임을 여호수아를 통하여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작은 일을 하고도 많은 것을 갖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과 마음을 상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믿음이 적은 연고입니다. 혹시 지금 내가 노력하고 애쓰는 것들이 주님 나타나실때 다 태워져 버릴 것들은 아닌가요?
항상 우리 모두가 주님을 만날 날을 생각하며 종말론적인 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로움이 필요합니다.
묵상하기
항상 주님앞에 선다는 마음으로 사는가?
2.죽음이 아름다운 사람
한 사람이 죽은 후에 그 사람의 평생을 삶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도 함께 했던 장로들은 여호수아가 생전에 말한대로 지켜 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31절)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겨진 장로들은 지도자 여호수아가 가졌던 믿음을 이어가기 위하여 자신들이 살아 있는 동안 이라도 그 믿음의 순수성을 이어 갔던 모습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
요즘 교회들의 모습을 보면 이전 시대에 믿음으로 살았던 신앙을 이어 받으려는 노력은 적고 외형적으로 성공한 교회를 만들기에 온 힘을 쏟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전 시대에 한국 교회를 세웠던 수 많은 목회자들을 기도의 무릎과 영혼을 향한 간절한 눈물이 새롭게 회복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한 성도가 앞서 떠날 때 그 남은 사람들이 그의 믿음을 이어 받으려는 노력이 있는 신앙의 아름다움이 회복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묵상하기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 아름다운 신앙인으로 기억되고자 애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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