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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동체를 위한 헌신이 있었다
가나안 정복이 일단락 되고 이스라엘 각 지파에 대한 기업의 분배가 끝난 이후 여호수아는 이번 전쟁에 앞장서서 행했던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의 용사들을 귀환시키게 됩니다.
르우벤, 갓, 그리고 므낫세 반지파는 다른 형제 지파들이 가나안의 정복 전쟁이 끝날 때 까지 형제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무려 5년이란 긴 세월 동안 한결 같은 마음을 가지고 전쟁에서 가장 앞장서서 열심으로 임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업을 위하여 전쟁에 참여하였지만 그들은 최선을 다하여 성실하게 임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힘은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시간이 길고 짧음에 관계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진실된 마음으로 끝까지 온전히 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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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사역을 행함에 있어서 진실함과 순전함으로 행하고 있는가?
2.그들에게 주어진 상급(8절)
여호수아는 귀환하는 이들에게 그냥 빈손으로 돌려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였을때 그들에게 포상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당연히 행하여야 할 일을 하였는데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포상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은혜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자에게 영 육간에 필요한 것으로 은혜를 더하십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여 진실된 마음으로 행할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 보상을 기대하며 하는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헌신은 무엇을 바라고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행하는 것입니다. 청지기로서 당연히 해야 할 본분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맡은 바 일에 은혜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은혜에 더하여 우리의 필요도 채워주실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내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행했음에도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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