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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22-24절)
하나님께서는 호르산에 이르러서 아론이 죽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우리가 위대한 일을 행하고 또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모든 것을 놓고 가야 합니다. 특히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론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호르산에서 아론의 생명을 거두시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실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계신 우리의 생명의 주인되십니다.
2.하나님의 일은 계속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론을 데려가시기 전에 아론의 직무를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넘겨주게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일은 끊어짐이 없이 이루어가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듯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금 일을 맡기신 것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론이 자신의 옷을 벗어 엘르아살에게 준것과 같이 우리도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의 옷을 벗어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에게 아직도 기회가 있음을 감사하며 더 열심히 달려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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