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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을 더 위했던 엘리(26-30절)
엘리가문의 몰락을 예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먼저 엘리에게 주었던 하나님의 약을 상기 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에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 나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제사장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는 각별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엘리가문에게 벌을 내리시는 것은 먼저는 엘리제사장이 자신의 자녀들을 올바르게 양육하지 못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이 더 나쁜 자리에 나아가기 전에 엄하게 다스려서 그들의 길을 바르게 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나아가 엘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에 무책임 하였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전에서 저지르는 죄악을 알았을때 그는 단호하게 그들에게서 제사장직을 빼앗고 그곳에 출입하지 못하게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성경의 표현대로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29절)라고 표현할 정도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대제사장의 직분보다 자신을 더욱 더 중하게 여긴것을 하나님께서 강하게 질책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속에서 혹시 엘리와 같이 나의 자녀들을 말씀을 바르게 양육하지 못하여 하나님께 책망들을 자리에 서 있지는 않습니까?
2. 심판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인내의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그 인내가 끝날때가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엘리 가문에 대하여 한량없는 은혜를 주고 또 이후에 받을 복도 예언하였지만 어느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엘리가정에 내렸던 복을 벌로 바꾸셨습니다. 먼저는 엘리 가문의 몰락을 예언하셨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예언이 나타납니다. 엘리 가문에는 남자가 없을 것을 예언하였는데 이 예언은 엘리의 생전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제사장 직분이 빼앗길 것을 예언하였는데 이것도 35절에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삼상 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결국 하나님께서는 맡긴 직분에 충성하지 못한 엘리를 폐하시고 사무엘을 세우시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실수를 행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항상 심판주 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루 하루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답게 살면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사무엘과 같은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화) ● 시이저 화폐와 하나님의 형상이 찍힌 인간
로마의 화폐가 만들어졌을 때 황제 시이저의 사진이 화폐에 찍혀 나왔다. 그 지폐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의 백성으로 간주되는 것이며 그의 법에 순종해야 한다.
수십 세기 전에 하나님은 무엇인가를 만들어 그것에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그것은 그것이 자기에게 속하여 그의 일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있었다. 그것은 인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는 것은 우리의 기쁨대로가 아니라 그를 기쁘게 하기 위해 일해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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