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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12절)
어느 부모 할 것없이 자녀때문에 마음을 쓰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엘리라고 하는 대제사장의 가정에서도 이러한 자녀의 문제는 있었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께 큰 근심이 되었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일을 섬겼지만 그들은 결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그들을 성경에서는 불량자라고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없이 제사장직을 감당하였던 것입니다. 이들의 봉사는 아무런 생명력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단지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하여 봉사한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봉사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을 하는가 보다 어떤 마음으로 봉사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필요를 따라 행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존중하며 행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나의 봉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행하는 봉사인가?
2.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17절)
홉니와 비느하스는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고 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행동은 결국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즐겨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예배를 통하여 우리에게 은혜를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홉니와 비느하스처럼 신앙생활자체를 자신의 욕심과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행하게 되면 결국 예배를 가벼이 여기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를 멸시하는 무서운 자리에 떨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경외하며 행해야 하는 것은 바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경솔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결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나는 지금 참된 예배자로 하나님앞에 나아가고 있는가?
(예화) ● 기독교를 무덤으로 만드는 편한 예배
유럽의 많은 교회들은 건물의 규모와 화려함만을 자랑할 뿐 예배의 뜨거움은 오래 전에 사라져 지금은 단지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 명소로서의 역활만을 할 뿐이다.
한때 전 세계의 기독교계에 풍부한 영적 강화를 끼쳤던 그들 교회가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한마디로 주일 성수에 대한 개념이 지극히 희박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서서히 밀려드는 편한 예배 생활과 사람을 기뻐게 하려는 예배행위 이것은 주일 성수의 개념을 희박하게 할 뿐 아니라 한국의 기독교를 무덤으로 변하게 하는 최대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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