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9장 20절 부터  9장 26절 까지

 

[렘 9장20절]

유다의 여인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귀를 기울여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들어 보아라. 너희 딸들에게 슬피 우는 법을 가르치고 너희들도 소리내어 우는 법을 배우도록 하여라.

 

 

[렘 9장21절]

죽음이 우리의 창문을 넘어 들어오고 우리의 굳건한 성으로 들어와서 거리에서 놀던 우리의 아이들을 앗아 갔고 광장에 모여 있는 젊은이들을 데려갔다.

 

 

[렘 9장22절]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시체가 거름처럼 빈 들판에 널릴 것이며, 농부가 베어 놓고 거둬들이지 않은 곡식처럼 널릴 것이다.

 

 

[렘 9장23절]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고, 힘 있는 사람은 자기의 힘을 자랑하지 말며, 부유한 사람은 자기의 부유함을 자랑하지 마라.

 

 

[렘 9장24절]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나를 깨닫고 아는 것을 자랑하고, 나 여호와가 자비롭고 공평하다는 것을 자랑하고 내가 땅 위에서 올바른 일만 한다는 것을 자랑하여라. 이런 자랑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렘 9장25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때가 되면 몸에만 할례를 받은 사람을 내가 벌하겠다.

 

 

[렘 9장26절]

곧 이집트와 유다와 에돔과 암몬과 모압 백성을 벌하고, 머리를 짧게 깎는 광야 백성도 벌하겠다. 모든 이방인들은 몸에 할례를 받지 않았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았다.

 

 

 

 

선지자는 닥칠 큰 심판에 대하여 부녀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그 말씀을 귀에 받으라고 하세요. 그 말씀을 이웃에게 가르치라고 하세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은 백성들이 받는 고통은 이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임을 다시 한번 기억시켜 주시고 계세요. 그들은 설마하며 믿으려고 하지 않았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남에 대하여 때늦은 후회를 할것임을 말씀하세요.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히 존재하며 그 심판을 가볍게 여기고 무시하는 백성들은 큰 고통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날마다 하나님앞에서 겸손함으로 행하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어야 겠어요.

 

 

하나님은 말씀하세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온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며 자신의 힘을 자랑하고 자신의 재물을 자랑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기 말라고 하세요. 이것은 심판의 날이 되면 그러한 자신들의 자랑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자랑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랑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자인줄 알고 그분 앞에서 조심하여 행하며 그분을 높이는 자가 됨을 자랑하여야 해요.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지혜로운 자를 기뻐하세요.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또한 자랑하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높여 자랑하는 친구들이 되도록 힘써 노력해야 겠어요.

 

 

하나님 유다민족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게 해 주세요.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고 겸손히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세상것에 욕심을 내지않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배하는데에 욕심을 내는 제가 되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