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4장 7절 부터  14장 15절 까지

 

[삼상 14장7절]

무기를 든 부하가 요나단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십시오. 나는 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

 

 

[삼상 14장8절]

요나단이 말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건너가자.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나자.

 

 

[삼상 14장9절]

만약 그들이 우리에게 우리가 너희에게 가기까지 기다려라 하고 말하면, 우리는 그대로 서서 기다려야 할 것이다.

 

 

[삼상 14장10절]

그러나 그들이 만약 우리에게로 오너라 하고 말하면, 이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리 손 안에 주셨다는 표시니, 우리가 올라갈 것이다.

 

 

[삼상 14장11절]

요나단과 그의 부하는 블레셋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저기 봐라! 구멍에 숨어 있던 히브리 놈들이 기어 나왔다!

 

 

[삼상 14장12절]

진에 있던 블레셋 사람들이 요나단과 그의 부하에게 외쳤습니다. 이리 와 봐라. 네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 주겠다. 요나단이 자기 부하에게 말했습니다. 내 뒤를 따라 올라오너라.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기셨다.

 

 

[삼상 14장13절]

요나단은 손과 발로 기어서 위로 올라갔습니다. 요나단의 부하도 요나단의 바로 뒤를 따라 올라갔습니다. 요나단은 앞으로 나가면서,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넘어뜨렸습니다. 요나단의 부하도 요나단의 뒤를 따라가면서, 블레셋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삼상 14장14절]

이 첫 번째 싸움에서 요나단과 그의 부하는 블레셋 사람 이십 명 가량을 죽였습니다.

 

 

[삼상 14장15절]

블레셋의 모든 군인들이 갑자기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진에 있던 군인이나 돌격대에 있던 군인들이 모두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심지어 땅까지도 흔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믿음 안에서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길 원하세요. 하나님의 나라는 혼자이루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루어 가는 나라이기 때문이에요. 믿음 안에서 서로 돕고 기도하며 힘을 북돋워 주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도록 힘써요.

 

 

오늘 요나단의 승리 뒤에는 그를 진정으로 믿고 돕는 그의 동역자가 있었어요. 요나단의 병기를 든 소년은 요나단의 믿음의 결단을 믿고 따라주었어요. 믿음 안에서 서로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자신에 일에 충실하고 영적인 지도자의 선한 판단에 함께 동참할 때 놀라운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요. 바울사도의 선교역사도 동역의 역사였어요. 바울에게도 바나바, 실라, 디모데와 같은 동역자들이 함께 하였기 때문에 큰일을 감당할 수 있었던 거예요. 우리친구들도 믿음 안에서 서로 서로가 도우며 함께 기도하고 협력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되어야 해요.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는 믿음 안에서 함께 나아갈 때 많은 선한 일들을 해 나갈 수 있어요. 이것을 위해 힘쓰는 친구들이 되도록 해요.

 

 

하나님 저도 요나단의 영적인 결단력을 닮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니엘을 도운 소년처럼 저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 믿음 안에서 서로 돕고 기도하며 섬기며 함께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 가는 제가 되기를 원해요. 서로 믿어주는 동역자로 살아가는 제가 되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