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5장 9절 부터  5장 16절 까지

 

[단 5장9절]

벨사살 왕이 더욱 두려워하여 얼굴이 더 창백해졌고 손님들도 당황하였습니다.

 

 

[단 5장10절]

그 때에 왕의 어머니가 왕과 귀한 손님들의 떠드는 소리를 듣고 연회장으로 들어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만수무강 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시고, 얼굴에서 근심을 거두십시오.

 

 

[단 5장11절]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왕의 아버지 때에 신들의 지혜와 같은 지혜와 명철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선왕이신 느부갓네살 왕은 그 사람을 마술사, 점성가, 주술가와 점쟁이들의 우두머리로 세우셨습니다.

 

 

[단 5장12절]

제가 말하는 사람은 다니엘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그에게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그는 매우 총명하며 지식과 통찰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꿈과 비밀을 말할 수 있고,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풀 수 있습니다. 다니엘을 부르십시오. 벽 위의 글자가 무슨 뜻인지 그가 왕에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

 

 

[단 5장13절]

다니엘이 부름을 받아 왕 앞에 나왔습니다. 왕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다니엘이냐? 네가 내 부왕이 유다에서 데려온 포로 가운데 한 사람이냐?

 

 

[단 5장14절]

네 안에 신들의 영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네가 매우 총명하며 지식과 통찰력이 있다는 말도 들었다.

 

 

[단 5장15절]

내가 지혜자들과 마술사들을 불러 벽 위에 적힌 이 글자를 읽고 그 뜻을 말해 보라고 했으나 아무도 설명하지 못했다.

 

 

[단 5장16절]

그런데 너는 해석을 잘 하고 어려운 문제도 잘 푼다고 들었다. 그러니 벽 위에 적힌 글을 읽고 설명해 보아라. 네가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내가 네게 자주색 옷을 입혀 주고 목에는 금사슬을 걸어 주고 이 나라의 셋째 가는 통치자로 삼아 주겠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가지신 많은 능력을 주셨어요.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릴때,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 때, 하나님은 기뻐하세요.

 

 

하나님 앞에 교만하게 행하던 벨사살은 자신 앞에 나타난 손이 벽에 기록한 글로 인하여 번민하게 되어요. 이 일로 인하여 결국 벨사살은 다니엘을 자기 앞으로 불러 오게 하였어요. 벨사살왕처럼 인생의 모든 것을 다 가져도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게 하시면 알지 못해요. 하나님께서 정한 오직 한 사람 외에는 그 누구도 그것을 풀어 내지 못한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다니엘과 같은 능력을 주셨어요. 하나님계서 인정한 다니엘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인정만 받게 되면 세상 속에서도 인정받고 복의 근원이 된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인해 주위의 친구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것이 참 많아요. 생명도 주셨고 행복한 가정도 주셨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건강함도 주셨어요. 이 모든 것으로 인해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제가 되기 원해요. 다니엘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여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