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장 19절 부터  4장 22절 까지

 

[렘 4장19절]

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아파라! 제가 고통 때문에 몸부림칩니다. 저의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심장이 몹시 두근거려서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 이는 제가 직접 나팔 소리와 전쟁을 알리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렘 4장20절]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온 나라가 파괴되었습니다. 저희의 장막이 갑자기 무너졌고, 휘장이 순식간에 찢어졌습니다.

 

 

[렘 4장21절]

언제까지 저 전쟁 깃발을 보며, 언제까지 전쟁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렘 4장22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은 어리석다.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는 미련한 자식들이라서 깨닫지도 못한다. 그들은 악한 일을 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좋은 일은 할 줄 모른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의로움 앞에 선 백성의 아픔을 보며 탄식하며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의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다고 표현할 정도로 지금 선지자의 마음은 갈기 갈기 찢겨지는 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성공의 문제 때문도 아니요 물질의 문제도 아니고 오직 영혼의 문제로 인하여 아파하는 선지자의 마음인 것입니다. 자기 민족이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것을 보고 안타까워 하는 선지자의 마음이 곧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 되어야 하겠어요. 우리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믿지않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어야겠어요.

 

 

선지자는 백성들이 가진 영적인 문제에 대하여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 일에는 지각이 있는 자처럼 행동하지만 선을 행하는 일에 있어서는 무지한 자와 같이 행동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선지자의 지적과 같이 오늘날 많은 친구들이 썩어질 세상 일에는 민감하고 열심을 내면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는 무지하여 지각 없는 자와 같이 행하는 일들이 많이 있음을 안타까워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친구들은 로마서 16장19절 말씀처럼 선한일에 지혜롭고 악한일에 미련한 친구들이 되도록 힘써 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도 제가 믿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아파하는 마음을 주세요 선한일에 민감하고 악한 일에는 미련한 제가 되게 도와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