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장 6절 부터  1장 13절 까지

 

[단 1장6절]

그들 가운데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는데, 이들 모두 유다의 자손들이었습니다.

 

 

[단 1장7절]

환관장이 그들에게 바빌로니아식 이름을 지어 주어, 다니엘은 벨드사살로, 하나냐는 사드락으로, 미사엘은 메삭으로, 아사랴는 아벳느고로 불렸습니다.

 

 

[단 1장8절]

다니엘은 왕이 준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환관장에게 자신을 더럽히지 않게 해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단 1장9절]

하나님께서 환관장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다니엘의 말을 좋게 여기도록 해 주셨습니다.

 

 

[단 1장10절]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나의 상전이 두렵다. 왕께서 너희가 먹고 마실 것을 정해 주셨는데, 너희가 이 음식을 먹지 않아 너희 얼굴이 너희 또래의 다른 젊은이들보다 못하게 보인다면 이 때문에 내 목숨은 왕 앞에서 위험하게 될 것이다.

 

 

[단 1장11절]

다니엘은 환관장이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지키라고 세운 감독관에게 말하였습니다.

 

 

[단 1장12절]

우리를 십 일 동안, 시험해 보십시오. 우리는 채소와 물만 먹겠습니다.

 

 

[단 1장13절]

감독관께서는 십 일 뒤에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젊은이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시고 당신들의 종인 우리를 마음대로 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환경에 있다 하더라도 함께 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 환경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찾아 행하는 백성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니엘과 세친구,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는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어요. 그들은 왕의 명령에 따라서 지내면서도 결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았어요. 자신들이 생각하는 바른 신앙인의 삶을 살고자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신들을 몸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함께 뜻을 정하였어요. 그리고 당당하게 먹지 않겠노라고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 있다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찬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떤 상황속에 있다할지라도 다니엘과 친구들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