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장 14절 부터  5장 19절 까지

 

[렘 5장14절]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이런 말을 하였으므로 내가 네 입에 주는 말은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들은 장작이 되게 할 것이니, 그 불이 그들을 삼킬 것이다.

 

 

[렘 5장15절]

보아라. 이스라엘 백성아, 이제 곧 내가 먼 곳에서 한 나라를 데려와 너를 칠 것이다. 그 나라는 옛적부터 있던 오래된 나라이다. 그 나라 백성이 네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니, 그들이 말을 하여도 너는 깨닫지 못할 것이다.

 

 

[렘 5장16절]

그들의 화살은 죽음을 불러 오는 열린 무덤이요, 그 나라 사람들은 모두 강한 용사이다.

 

 

[렘 5장17절]

그들은 네가 거둔 곡식과 양식을 먹을 것이며, 네 아들과 딸들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들이 네 양 떼와 소 떼도 먹고, 네 포도와 무화과도 먹을 것이다. 네가 믿고 의지하는 굳건한 성들도 그들이 칼로 무너뜨릴 것이다.

 

 

[렘 5장18절]

그러나 그 때에도 내가 너희를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렘 5장19절]

유다 백성이 어찌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모든 일들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고 묻거든 너는 그들에게 너희가 여호와를 저버리고 너희의 땅에서 이방 신들을 섬겼으므로 이제는 남의 땅에서 이방인들에게 종노릇하며 그들을 섬겨야 할 것이다라고 대답하여라.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의 입에 자신이 행할 일을 담아 주시고 그 말을 행할 때에 그 말대로 이루시게 될 것을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선지자의 말을 무시하고 듣지 않는 그 백성들은 결국 그 말들이 다 진실이며 그 말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을 예언하셨어요. 그 말의 결과는 곧 불이 되어서 그들을 태우게 될 것이라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지자의 말을 통하여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벼이 여겼기에 그들은 하나님께 불과같은 환란을 당하게 되었어요. 그러므로 우리친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그 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고 겸손하게 받아 들이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어야 겠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벌하시는 것은 진정한 믿음 안에서의 참된신앙을 회복하게 하기 위함이에요.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그들을 진멸하지는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세요. 비록 다른 나라에 의해서 나라가 멸망한다고 하여도 그 속에 남겨지는 믿음의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은 여전하시며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새롭게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하게 세울 것임을 말씀하세요. 또한 그들이 자신들이 멸망한 이유를 물을 때에 그 이유는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임을 함께 말씀하고 계세요. 그러므로 우리 친구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따라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은 변함이 없으시기 때문임을 기억하고 항상 그분을 신뢰하고 따르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어야 겠어요.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람을 선택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됨을 믿습니다. 저희 모두가 하나님이 세우시는 일꾼들이 다되어 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