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7장 27절 부터  7장 34절 까지

 

[렘 7장27절]

예레미야야, 네가 이 모든 말을 유다 백성에게 전하더라도 그들은 네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네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은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렘 7장28절]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하나님이신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는 나라이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꾸짖었을 때도 너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너희가 진리를 말하지 않았으니 진리가 너희의 입에서 사라져 버렸다.

 

 

[렘 7장29절]

예루살렘아, 네 머리털을 잘라 던져 버려라. 벌거숭이 언덕에 올라가 슬프게 울어라.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서 등을 돌리시고 너희를 버렸기 때문이다.

 

 

[렘 7장30절]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유다 백성은 내가 보는 앞에서 악한 짓을 했다. 그들은 내가 예배를 받으려고 정한 성전에 역겨운 우상들을 세워 놓고 그 성전을 더럽혔다.

 

 

[렘 7장31절]

유다 백성은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산당을 지어 놓고 자기 자식들을 불살라 제물로 바쳤다. 그것은 내가 명령한 것이 아니며 그런 일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렘 7장32절]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경고한다. 사람들이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 골짜기라고 부르지 않고, 살인 골짜기라고 부를 날이 올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 날이 오면, 더 이상 묻을 곳이 없을 정도로 그 곳에 시체가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렘 7장33절]

이 백성의 시체가 맨땅 위에 놓여서 하늘의 새와 들짐승들의 먹이가 되어도 그 새나 들짐승들을 쫓아 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렘 7장34절]

내가 유다 마을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움의 소리가 끊어지게 하겠다.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도 사라지게 할 것이니 온 땅이 황무지로 변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그 백성의 죄가 많아더 이상 하나님께서 인내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들은 마음이 악하여 그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세요. 이처럼 하나님을 한번 떠난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들은 이미 자신들의 죄악의 늪에 빠져서 하나님의 교훈을 더 이상 받으려고 하지 않고 기뻐하지도 않았어요.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진실함도 갖지 못한자들이 되고 말았어요. 그러므로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 앞에 진실성을 잃어버린 백성들과 같이 되지 않도록 항상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친구들이 되도록 힘써야 겠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백성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그들을 심판하시게 될 것을 말씀하세요. 그 심판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환란이 될 것이며 그 땅들이 황폐하게 하기까지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세요. 하나님께서는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었지만 그 기회를 받아 들이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하며 진리를 잃어버린 백성들이 되었어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면 그때서야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주인되시며 그분이 모든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될 거에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고 빨리 뉘우치고 깨닫고 그분께로 돌아서는 믿음을 가지도록 더욱 더 힘써 행하여야 겠어요.

 

 

하나님 오늘 하루도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사랑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아니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늘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잘 듣고 행하는 제가 되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