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6장 10절 부터  6장 15절 까지

 

[단 6장10절]

다니엘은 왕이 새 법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 집 다락방으로 올라가 늘 하던 것처럼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방 창문은 예루살렘 쪽을 향해 열려 있었습니다.

 

 

[단 6장11절]

그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가다가 다니엘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단 6장12절]

그들은 왕에게 가서 왕이 세운 법에 대해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왕은 앞으로 삼십 일 동안 왕 외에 다른 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기도를 하면 누구든지 사자굴에 넣는다는 법을 세우시고 거기에 도장을 찍지 않으셨습니까? 왕이 대답했습니다. 그렇다. 내가 그 법을 세웠다. 또한 메대와 페르시아의 법은 고칠 수 없다.

 

 

[단 6장13절]

그 사람들이 왕에게 말했습니다. 유다에서 잡혀온 사람 중 다니엘이 왕께서 도장을 찍으신 법을 무시하고 아직도 날마다 하루에 세 번씩 자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단 6장14절]

왕은 그 말을 듣고 매우 괴로워했습니다. 왕은 다니엘을 구하고 싶어서 해가 질 때까지 그를 구할 방법을 찾으려 애썼습니다.

 

 

[단 6장15절]

그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왕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메대와 페르시아의 법은 왕이 한 번 법이나 명령을 내리고 나서는 그것을 다시 고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믿고 찾는 것만큼 거기에 맞게 응답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소중히 생각하고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고 구할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먼저 생각해 주시고 먼저 만나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리오왕 이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기도할 수 없다는 명령이 떨어졌어요. 다니엘을 시기하고 질투한 총리들과 고관들이 이일을 꾸몄어요. 그들은 너무도 정직하고 올바른 다니엘을 자신들의 힘으로는 내쫒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 외에는 절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다니엘이 다리오왕에게 절을 하도록 일을 꾸미고 왕에게 허락까지 받아 내었던 거예요. 다니엘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흔들림 없이 늘 하던 대로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했어요. 이것을 보고 총리들과 고관들이 왕에게 가서 이 사실을 일러주었어요. 다니엘이 행한 일은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고 한 행동이었어요. 다니엘은 자신의 생명보다 총리의 자리보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더 소중히 생각했던 믿음의 사람이었어요. 다니엘은 자신이 오늘 이 자리에 세워 질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세워주셨음을 잘 알고 있었어요. 우리가 다른 어떤 일보다 하나님을 먼저 찾고 믿을 때 하나님께서도 그 백성을 만나주시고 기도를 들어 주신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어릴 때부터 다니엘처럼 신앙의 바른 습관을 가지고 하나님과 정해진 시간에 나아와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하나님 다니엘과 같은 신앙의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어떤 일보다,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이것을 내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