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8장 1절 부터  8장 7절 까지

 

[렘 8장1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 때에 사람들이 무덤에서 유다 왕들의 뼈와 그 신하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예언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백성들의 뼈를 꺼내어

 

 

[렘 8장2절]

그들이 좋아하고 섬기고 쫓아다니며 찾아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모든 별들 아래에 펼쳐 놓을 것이다. 그 뼈들을 모아 묻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그 뼈들은 땅에 버려진 거름과 같이 될 것이다.

 

 

[렘 8장3절]

내가 유다 백성을 그 집과 땅에서 쫓아 내겠다. 이 악한 백성 중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쫓겨난 곳에서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렘 8장4절]

너는 유다 백성에게 말하여라.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지 않겠느냐? 그릇된 길로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느냐?

 

 

[렘 8장5절]

그런데 어찌하여 이 백성은 그릇된 길로 가며 다시 돌아오지 않느냐? 그들이 거짓에 사로잡혀서 돌아오기를 거부한다.

 

 

[렘 8장6절]

내가 귀를 기울여 들어 보았지만, 그들은 정직한 말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악한 짓을 하고도 뉘우칠 줄 몰랐다. 도리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가라고 한다. 전쟁터로 달려가는 말처럼 그들은 모두 각기 제 갈 길로 갔다.

 

 

[렘 8장7절]

하늘의 황새도 제 때를 알고 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도 돌아올 때를 지키는데 내 백성은 여호와가 바라는 공평을 알지도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멸망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말씀하세요. 그들을 쳐들어오는 나라는 무덤에 들어 있는 귀중한 모든 것을 다 파헤칠 것이며 심지어 그 죽은 사람들의 뼈들까지 다 파헤쳐 내어서 모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이러한 엄청난 심판앞에 사람들은 사는 것보다 오히려 죽는 것이 더 낫겠다고 여길 정도까지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이들이 이러한 엄청난 심판의 자리에 이르게 된 것은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무시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찾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오늘 말씀처럼 엄청난 심판에 이르지 않도록 늘 하나님의 말씀에 정직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어야 겠어요.

 

 

하나님께서는 비록 하나님을 떠난 백성이지만 끝까지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세요. 하지만 그 백성들이 가진 악함이 얼마나 큰지를 먼저 말씀해 주세요. 엎드러진 사람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하고 떠난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것도 당연한데 하나님께로 떠난 이스라엘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들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세요. 하나님 마음은 그의 백성을 향하여 벌하고 싶지 않으셨어요. 그들이 하나님을 떠난 자리에서 돌아오기만을 소망하며 기다리셨어요. 하지만 그들은 그 하나님의 바램대로 행하지 않고 그 악함이 벌을 받을때까지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러므로 우리 친구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인내하시고 사랑의 눈으로 지켜봐 주신다는 것을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힘쓰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도록 힘써야 겠어요.

 

 

하나님 우리에게 사랑하는 친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그마한 오해로 인해 친구사이가 멀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오해가 생겼을 때에는 바로 오해를 풀고 더 좋은 친구 사이게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저를 인내하시고 사랑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는 것처럼 저도 친구를 사랑하고 인내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