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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6장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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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원수들이 포도나무에서 마지막 포도를 거둬들이듯 살아 남은 이스라엘 백성을 찾아 낼 것이다. 그러니 너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포도를 거둬들이는 사람처럼 가지마다 다시 한 번 잘 살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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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6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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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에게 말하겠습니까? 누구를 향해 경고하겠습니까? 누가 내 말에 귀 기울이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귀를 막고 있어서 내 경고를 듣지 못합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비웃으면서, 그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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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6장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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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여호와의 분노가 가득하니 더 이상 품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러면 나의 분노를 길거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과 모여 있는 젊은이들에게 쏟아라. 남편과 그 아내가 나의 분노 가운데 사로잡힐 것이며 장로들과 늙은이들도 사로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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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6장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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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집은 남들에게 넘어갈 것이며, 그들의 밭과 아내도 함께 넘어갈 것이다. 내가 손을 들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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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6장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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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람에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돈에 욕심내고 있다. 예언자와 제사장들까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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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6장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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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백성이 큰 상처를 입었는데도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평화가 없는데도 평화, 평화 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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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6장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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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역겨운 짓을 하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 수치를 알지도 못하고, 얼굴을 붉힐 줄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쓰러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은 멸망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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