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장 7절 부터  5장 13절 까지

 

[렘 5장7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어떻게 용서하겠느냐? 네 자녀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신이 아닌 것들에게 맹세를 했다. 내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 주었지만, 그들은 나에게 부정한 아내같이 하며 창녀들의 집에 드나들었다.

 

 

[렘 5장8절]

그들은 살지고 정욕이 가득한 수말같이 이웃의 아내를 탐냈다.

 

 

[렘 5장9절]

이런 짓을 한 유다 백성을 내가 어찌 벌하지 않겠느냐? 이런 백성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렘 5장10절]

가서 유다의 포도밭을 망쳐 놓아라. 그러나 완전히 망쳐 놓지는 마라. 그 백성이 여호와를 버리고 떠나갔으니 가지를 치듯 그들을 잘라 내어라.

 

 

[렘 5장11절]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이 나 여호와를 완전히 배반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렘 5장12절]

그 백성들이 여호와를 부인하며 이렇게 거짓말을 했다. 여호와는 우리에게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어떤 나쁜 일도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전쟁이나 굶주림을 겪지 않을 것이다.

 

 

[렘 5장13절]

예언자들은 헛된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예언자들이 말하는 나쁜 일은 그들에게만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배불리 먹여 주시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허락하셨어요.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라고 허락한 풍요로움으로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였고 선을 행하기 보다는 악을 행하는 일에 열심을 내었어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용서하지 않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에 사용하였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우리친구들은 하나님께서 내게 복을 내리신 것은 하나님을 더욱 더 잘 섬기시라고 하는 뜻임을 바로 깨닫고 하나님을 위하여 바르게 사용하는 일에 힘쓰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어야 겠어요.

 

 

백성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반역하였고 더 이상 하나님을 자신들의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 잘못된 불신앙에 빠졌어요. 그들은 선지자의 말을 마치 바람이 지나가듯이 가벼이 여기고 그들의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어요. 이러한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사르실 것을 선언하셨어요. 우리는 우리가 누리는 모든 평화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임을 기억해야 해요. 하나님을 떠나는 불신앙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불사름을 당하는 심판에 처하지 않도록 해야 해요. 지금 나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가벼이 여기지 말고 그 말씀을 내 중심으로 받아들여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도록 힘써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시간 안에서 열심히 달려가게 해 주세요. 게으른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제가 할 일들을 찾아서 완성해 나가는 부지런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