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장 1절 부터  4장 4절 까지

 

[렘 4장1절]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미워하는 네 우상들을 버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렘 4장2절]

너는 진실과 정직과 정의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여라. 그러면 모든 나라들이 여호와의 복을 받고,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다.

 

 

[렘 4장3절]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묵은 땅을 갈아라.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마라.

 

 

[렘 4장4절]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백성아, 너희의 생각과 마음을 깨끗이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나의 분노가 너희 사이에 불같이 퍼질 것이니,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이스라엘이 범죄하였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을 지라도 그 잘못을 느끼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그들을 받아 주시고 그들에게 놀라운 은혜를 베푸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돌아올 때에 그들에게 하나님 께서는 먼저 잘못된 모든 것을 버리고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도 먼저 내가 가졌던 잘못된 것들을 버리고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친구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로 속히 돌아가는 믿음의 민첩성을 가질 수 있는 친구들이 되어요.

 

 

하나님께로 돌아온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전의 땅을 갈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다시는 가시덤불에 씨를 뿌리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으로 인생을 살아도 그 뿌리는 것이 가시덤불이면 그 인생은 실패하는 인생입니다. 가시덤불은 곧 하나님의 은혜와 무관한 것으로 아무리 힘을 다해도 그것은 무의미 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위에 뿌릴 때 만이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놀라운 열매가 맺히게 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벼이 여긴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된다는 것을 함께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위에 씨를 뿌리고 믿음의 마음을 굳게 다짐하고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믿음의 친구들이 되어야 겠어요.

 

 

하나님 오늘도 제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게 된다는 진리를 잊어 버리지 않고 살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