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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장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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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땅을 바라보니 텅 비고 아무런 형태도 없었다. 하늘을 바라보니 빛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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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장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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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을 바라보니 그것들은 흔들리고 있었고, 모든 언덕들도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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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장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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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니 아무 사람도 없었고, 하늘의 새도 모두 날아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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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장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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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니 기름진 땅은 황무지가 되었고, 땅의 모든 성들은 파괴되었다. 여호와 앞에서, 여호와의 크신 분노 앞에서 그렇게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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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장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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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땅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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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장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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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 때문에 땅이 크게 부르짖을 것이며, 하늘이 어두워질 것이다. 내가 말하였으니 마음을 바꾸지 않겠고, 내가 계획했으니 뜻을 돌이키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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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장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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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들과 활 쏘는 군인들의 함성을 듣고 모든 성의 백성들이 도망칠 것이다. 덤불 속에 숨는 사람도 있고, 바위 틈에 숨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유다의 모든 성이 텅 비어 그 성에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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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장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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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야, 너는 망한 나라인데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어찌하여 화려한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몸을 꾸미며 눈 화장을 하느냐? 네가 화장을 하지만 모두 다 쓸데없다. 네 연인들이 너를 미워하며 너를 죽이려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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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장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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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기 낳는 여자가 내는 신음 소리 비슷한 것을 들었다. 그것은 마치 첫 아이를 낳는 여자가 내지르는 소리와 같았다. 그것은 숨이 막혀 헐떡거리는 시온의 소리다. 시온이 손을 들어 기도하며 말한다. 아, 나는 이제 망했구나. 나를 죽이려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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