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장 5절 부터  4장 10절 까지

 

[렘 4장5절]

유다에게 선포하고 예루살렘에 전하여라. 온 땅에 나팔을 불라고 크게 외쳐라. 모두 모여 굳건한 요새 성으로 들어가자!고 하여라.

 

 

[렘 4장6절]

시온을 향해 깃발을 올려라! 지체하지 말고 대피하여라! 내가 북쪽으로부터 재앙을 몰고 올 것이니, 그것은 끔찍한 멸망이 될 것이다.

 

 

[렘 4장7절]

사자가 사자굴에서 나온 것처럼 세계를 파괴할 자가 제자리에서 나와 행진을 시작했다. 그가 네 땅을 황폐하게 하려고 자기 집을 떠나왔으니 네 성들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 성들에서 아무도 살지 못할 것이다.

 

 

[렘 4장8절]

그러니 거친 베옷을 입고, 네 슬픔을 드러내어 크게 부르짖어라. 여호와의 무서운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가지 않았다.

 

 

[렘 4장9절]

그 날에는 왕과 신하들도 용기를 잃을 것이다.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예언자들도 깜짝 놀랄 것이다.

 

 

[렘 4장10절]

나 예레미야가 말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 백성과 예루살렘 백성을 속이셨습니다. 주님은 너희에게 평화가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으나, 칼이 우리 목숨을 겨누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계속해서 회개하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쫓지 않고 회개하지 않은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벌하시기 위해서 그 땅을 치기 위하여 사자와 같은 나라를 보내시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바벨론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이 죄악에서 떠나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음으로 그들에게 벌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그날이 되어서야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백성들과 지도자들은 놀라 어찌할바를 모르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친구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의 회개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돌아서서 하나님께 벌을 받지 않는 지혜로운 친구들이 되어야 겠어요.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큰 화가 미칠 것임을 말했지만 선지자들은 백성들의 귀에 좋은 말만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전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선지자로 인하여 백성들은 그들의 말을 믿고 회개하지 않았어요. 결국 화를 당한 후에 하나님에 대하여 속였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로부터 사명을 받은 자가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백성들은 환란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긴 사명에 대하여 그 세우신 목적에 맞도록 충성함으로 이들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힘써야 겠어요.

 

 

하나님 오늘도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세요. 내게 맡기신 사명을 충성되게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