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보아스와 나오미 (룻기3장 14-18절)  

    성경구절(개역개정)      
[룻기 3:14] 

룻이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가 말하기를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룻기 3:15] 

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룻기 3:16] 

룻이 시어머니에게 가니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니 룻이 그 사람이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알리고

[룻기 3:17] 

이르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 손으로 네 시어머니에게 가지 말라 하더이다 하니라

[룻기 3:18] 

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1.침착한 사람 보아스

보아스는 룻이 자신의 타작마당에 온일을 지혜롭게 해결합니다. 쓸데없는 오해를 피하기 위하여 자신의 종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말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룻에게 보리를 지어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보아스는 서두르거나 당황하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신과 롯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보아스의 친절함과 신중함은 성도된 우리가 배워야 하는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묵상하기


2.나오미의 기다림

나오미는 룻으로부터 있었던 일에 대해 듣고 신중하게 접근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가실지를 알기까지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나오미는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이후에는 오직 하나님께 그 일의 결과를 맡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인들이 배워야 할 영적 자세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맡기고 기다리는 영적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시편 46편 10절 말씀에도 이르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믿음안에서 행할 바 최선을 다하고 그 이후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조용히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인내함을 이루고 사는가?



1.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고 나만을 주장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2.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의 인내를 주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