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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로운 사람 요셉
마리아가 임신한 사실을 발견한 요셉은 참으로 큰 충격에 쌓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그 일을 인하여 어떤 다른 생각도 갖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볼때 참으로 어려움속에 빠진 마리아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문을 내지 않고 그일을 처리하고자 합니다. 참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충격적인 그 일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자가 꿈에 나타나서 그 일의 전모를 알게 할때 요셉은 주저하지 않고 그 말씀을 쫓았던 결단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는 절제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 질때 까지 동침치 아니하고 그 일의 조용한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종종 우리가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사람은 요셉처럼 그 일의 흐름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그르치지 않고 이루어지게 돕는 자입니다.
2.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은 오래전부터 예언되어진 하나님의 사람의 실천입니다.
인간 타락 이후로 절망속에 있는 우리를 향하신 사랑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의 결과입니다. 그는 순결한 성령의 영으로 잉태되어 오신 우리들의 영원한 메시야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 구원자 이십니다.
우리는 성탄절을 맞아서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노래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속에서 소외되고 어려움과 환란에 처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결코 낙망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너무나 큰 사랑을 소유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개별적이고 직접적인 사람의 수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에게 허락된 구원의 은혜를 매일 매순간 느끼고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예화) 성탄절에 생각나는 것
미국에서의 일이다. 어떤 심리학 교수 한 분이 40명여명의 학생들에게 단어 연상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한다. 즉 "크리스마스"란 단어를 주고, 생각나는 것을 하나씩 적어보게 한 심리 테스트였다. 그런데 그 대답은 "추리", "가시나무", "선물", "칠면조", "휴일", "캐롤", "산타클로스" 등등 모두 각각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예수"를 적어낸 학생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에게 크리스마스는 무엇인가? 혹 예수가 빠져있는 크리스마스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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