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후에 산에도 가고, 집에 있을 때에 우연히 성경 타자 통독을 하고 싶었읍니다. >처음에는 독수리 타법에 한자 한자 치다 보니 잘 보이지 않아 돋보기를 썼는데 지금은 14번째로 날마다 성경타자 통독에 재미를 부쳐 하루라도 치지 않으면 마음 한구석에 무엇이 없는 것 같이 생각되고 지금은 하루 일과처럼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시가 근시로 변하여 지금은 돋보기를 쓰지 않고 통독하고 있음니다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 [하난님 감사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