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6학년때 했던생각이납니다
조회수 : 2922 / 등록일 : 2014년09월07일 / 글쓴이 (E-mail) :
rnjstn98
초6때우연이 알게됬는데 안하다가 고1에와서 찾아뵙네요 이젠 열심히 다시성경타자할려고요 축복합니다!
박상철
+아멘+
(2014-09-07)
surite
아~~복된 걸음을 하셨네요 파이팅!
(2014-09-08)
jsp5371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확실합니다, 복이 많은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4-09-10)
jsp5371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확실합니다, 복이 많은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현재
0
/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이전 [chbong1112]
당신이 술람미 여인입니다
▽다음 [jun2076]
호박에다 갈지 자 로 줄을 그린다고 수박이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