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썼던 성경통독! 이제는 나의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을 하여 늘 쓰게 되었다 나의 일생 다가도록 말씀과 함께 쓰고 읽기를 계속 쉼없이 하는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다 60대 중반의 나이가 된 지금 얼마나 쓰고 읽으면 주님 앞에 가게 될런지... 읽기는 올해 2번 읽고 지금 사사기를 읽고 있다 성경의 바다에 푹 빠져 살아가는 지금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고백한다 늘 파도치는 삶속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파도는 늘 기쁨이고 벅차오르는 감격의 연속이다
choikm56
참 훌륭하십니다!
(2014-08-16)
surite
ㅎㅎㅎㅎ아이고 무슨? ㅎㅎ그저 완독을 하고 난이후에 기쁨을 어찌할까 하다가 흔적을 남겨 보았씁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2014-08-17)
kidpsms
너무나 멋지십니다. 인생의 선배님 모습을 닮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2014-09-16)
alfo3608
저는 지금 초짜에요 너무너무 부럽네요 이제야 시작 한 것이 후회 되네요 그렇지만 이제부터라도 부지런히 쓰려구요 응원 해 주세요
(2014-09-23)
surite
네~댓글 감사해요 정말 성경을 읽고 쓰게 되면서 마음에 평화가 오고 늘 하루가 꽉찬느낌이 든답니다 인생사에 복잡다단한 것이 단순해 지는것을 체험하게 되니 시작이 반이라고 분발하게요 파이팅!
(2014-10-01)
pj
어쩌다 타자를 하게되어 이런기쁨을 누리겠네요 초자로서 한장을 치는것으로 힘겨운데 여러성도님들 부럽네요 이시간을 은혜속에만 보낼수 있게 해주시라 기도하며 꾸준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