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s87 |
나를 낮추고 겸손이 나아가면 분명히 주님의 손길이 나를 인도하지요! 세상에는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소행에 옳은대로 행하죠! 님의 나즈막한 삶 위에 늘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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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6 |
나는 아픈 머리에다 교통사고로, 머리로 차창을 깨었답니다.
그래서^^ 찬송가도 292장 주 없이 살수없네를 제일 좋아합니다.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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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1955 |
참지혜로운분이시군요주님께늘기도하면서물어보고의논하시인까요언제나변함없이주님께서사랑하시겠네요 |
(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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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5561 |
태초에 하나님은 우리를 완벽하게 만드셨지요 죄로인하여 주님의 형상이 깨어진 우리들, 오히려 우리속에 계셔야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심이 어떨른지요.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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