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어디에 와있는지,어디까지 가야 내가 마음이 편한해질지 도통 잘모르겠습니다.힘들때만 하나님을 찾는나,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족한 하나님의 딸 지금의 자리에서 힘내서 일어설 수 있도록 주님,도와주세요.
junjman
늘 매일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나 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 날 보고 늘 회개는 하나 그럿이 진정성이 없는듯하여 늘 아픕니다 이제진실로 진실로 회개 하고 하나님께 돌아 오는 내가 되어 지길 기도 합니다 시험으 ㄹ앞두고 있어요 기도 합니다 꼭 합격의 영과이 있길 바랴며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