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 |
3아이엄마입니다 햇코지하는사람들은 제가 남자인것처럼 하체를 들여다보기도하며 혼자살다보니 남자취급도 받고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온것밖에 없는 저인데요 기도 꼭 부탁합니다 저를 햇코지하는 사람들을 물리칠수 있도록이요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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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문영님 ! 오랫만에 오셨네요 , 주님 꼭 지켜주십시요!!
주님!! 이가련한 여성을 에벤에셀 = 도움의 손길로 +++&&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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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1004lovu |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죠, 예수님이 이 땅에 불을 주셨으니까, 지금은 사단이 도처에 미혹하고 있거든요, 물론 기도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때론 담대함도 필요치않을까 합니다. |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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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542 |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문영님을 지켜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 꼭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실것입니다 용기잃지 않고 열심히 사십시요.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금도 보고 계십니다.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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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8734 |
살아계신 하나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경찰서홈페이지 신고하세요 도와 주실겁니다. 두려워만 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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