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어떻게 해야 이난관을 혜쳐 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회수 : 1809 / 등록일 : 2018년06월01일 / 글쓴이 (E-mail) : 문영

저는 현제 이사문제로 직장문제때문에 다른지방에 와 있습니다

바닷가
근처에 있는 호텔 자고 일어나 세벽공기마시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어떤 남.녀 가 저 있는곳을 알고있는듯 저 있는곳을 향해서
침을뱉고 다른한사람은 저 있는 창문쪽을 봐라 보았습니다

얼마나 무서운지요 설사 이모습이 제가 잘못볼수도 있다하더라도
이러한 비슷한경험을 한지가 벌써5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마트에 뒤따라 들어오면서 저를 악성루머를 퍼뜨리고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한사람만 하는게 아니고 여려명이서 하고 있고

저를 남들이볼때에
특별히 괴롭히지 않기때문있고 증거를 혼자서 잡을수 없어서
당하고만 있습니다
저를사회생활을 하지못하게 막고있습니다

외국영화애나 볼수있는 광경을 저는 실제로 몸소 당하고 있습니다

현제 저는 직장내에서 무릎을 다쳐서 회사 못다니는것도 있지만
악성루머때문에도 직잗을 그만둬야 했습니다

셋방구하는 근처에 교회가 있더군요
만약 교회를 간다면은 목사님께 알려야 하나요
제가 증거를 잡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는데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제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싶어서 무섭습니다 괴롭습니다
아이아빠없이 혼자서 해결해야 하기때문에 고통이 따르고 있습니다
어떤단체에서 저를 괴롭히는지는 알수없지만
무섭고 마음도 힘이듭니다

의식주가 우선 걱정이 됩니다
또다른 직장에까지 쫒아올까 겁이납니다

도와주세요
기도해주세요
이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도록 꼭 기도해주세요

눈물을 너무나 흘려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꼭 도와 주세요


문영
3아이엄마입니다
햇코지하는사람들은 제가 남자인것처럼 하체를 들여다보기도하며
혼자살다보니 남자취급도 받고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온것밖에 없는 저인데요
기도 꼭 부탁합니다 
저를 햇코지하는 사람들을 물리칠수 있도록이요
(2018-06-01)    
박상철
문영님 ! 오랫만에 오셨네요 , 주님 꼭 지켜주십시요!! 

 주님!! 이가련한 여성을 에벤에셀 = 도움의 손길로 +++&&
(2018-06-01)    
fk1004lovu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죠, 예수님이 이 땅에 불을 주셨으니까, 지금은 사단이 도처에 미혹하고 있거든요, 물론 기도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때론 담대함도 필요치않을까 합니다.
(2018-06-06)    
w7542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문영님을 지켜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 꼭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실것입니다 용기잃지 않고 열심히 사십시요.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금도 보고 계십니다.
(2018-06-08)    
aaa8734
살아계신 하나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경찰서홈페이지 신고하세요 도와 주실겁니다. 두려워만 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2018-07-03)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dygks6955] 약목제일교회 리모델링공사
▽다음 [문영] 언제쯤 기도게시판에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