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안에서 평안들하신지요. 첫째때는 자연적으로 임신이 됐었는데 둘째는 생각만큼 잘 안생기더라고요. 그래서 5년을 기다리다 드디어 인공수정을 저번달에 시술했습니다. 저는 제가 인공수정까지는 갈 줄 몰랐었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지금은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있습니다. 병원에선 시술끝나고 임신이면 7월 6일날(월) 와서 확인하고 피검사하자합니다. 기도부탁드릴께요. 꼭 생명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둘째아이를 꼭 허락해주세요. 첫아이가 딸이라서 둘째는 남자아기를 바라고있습니다. 다. 제가 주님께 아들을 허락해주시면 주님의 일을 하는데 열심히 뒷바라지하기로 약속 드렸습니다. 염치없지만 저의 작은 기도의 소원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이번엔 꼭 임신축복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박상철
에벤에셀=도움의 등불을 환하게 비춰주시기를 우리주 예수님께바라고 비옵나이다 +아멘+
(2015-07-03)
canddy
응답되지 않을 기도는 기도도 안되어진다네요... 기도가 되어진다는것은 응답하실려고 기도하게 하시는거래요... 믿음위에 믿음을 더하시고, 은혜위에 은혜를 더하시고, 감사하는자에게 감사할일을 더 주시는 갑절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첫째가 있으니 둘째도 주실줄 믿어요...믿고 감사드리며 받은줄로 믿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며는 실상이 될줄로 믿어요... 축하드려요...
(2015-07-08)
leesj5960
하나님이 님을 생각하시고 소원을 들으시고 태의 문을 여실것을 바랍니다. 평안하시고 창: 30:2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조건을 안걸어도 우릴 긍휼히 여기시고 계신답니다.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는 조건없이 사랑해 주시기 때문이지요. 축복합니다. 건강한 생명이 있어지기를....
(2015-07-16)
소망777
둘째 자녀를 주여 사모하며 하나님나라를 이루려는 님에게 꼭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신 그 분이 믿음되로 이루게 허락하실 줄 믿고 감사하며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