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고양이를 키우는 아들이 엄마는 고양이가 싫어요
내가 아들에게 고양이를 택하든지 엄마를 택하든지 하라는데 자기는 엄마 싫다고는 안하지만 고양이 키우면서 모든일이 안돼고 집안도 날이가 나고 고양이도 혼자 집에 있으니 불쌍하기도 해서 집에서 키우지 말라고 해도 아들은 키운다고 하니 엄마는 미치도록 싫고 손잡고 울면서 애원해도 소용없고 데려 엄마를 동생에게 말해서 병원에 입원시킨다고 하니 저는 어쩌면 좋아요 주님 큰아들 직장도 없고 안스럽기도 하고 아직 장가도 안가고 사업실패해서 집에같이 살고나이는 40넘어서 정말 힘듭니다 기도 부탁드리면서 엄마 임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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