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
조회수 : 530 /
등록일 : 2018년10월22일 /
글쓴이 (E-mail) :
mind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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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에 일어났어요. 저녁엔 빨리 잠들고 싶어서 일찍 자고요 6시간이나 8시간정도 자기를 반복헸지요. 언니랑 동생이 객지에서 일을해서 그립네요.. 하루하루 주님을 위해 살길 기도해요... 남동생이 스카이차 기사인데 일을 열심히 해 주었는데 수금이 안되어 걱정하네요.. (주님 우리 윤동준 돈을 모두 회수해 신경 쓰지 않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우리 잘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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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8364 |
자꾸 저녁의 귀한 시간을 잠으로 낭비해 오늘은 도서관에 저녁 설거지 끝내고 도서관에서 9시 15분까지 공부하고 오려고요... 저는 방언을 하며 언어에 특히 영어와 중국어를 마스터 하고 싶어요... 제가 말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 해 주세요... 성도 여러분 감사해요.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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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8364 |
윤동준 저의 동생이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기도 해요... 주님 제 남동생이 기쁨과 환희속에 살게 도와 주세요.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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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8364 |
외국어는 말을 해야 한대요... 내년에 언니 밑에서 일 할 계획인데 운동을 해야지 견딜 수 있다 해요... 춥고 힘들어 안하고 싶지만 미래를 위해 운동을 해야 겠어요... 공부는 걷기하며 말하고 성악교육도 실천해 보려 합니다.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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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8364 |
기도 응답을 받았어요... 남동생이 수금을 했대요.. 이백만원이 넘는 액수를 받았대요.. 감사해요... 아직 못 받은 돈도 받을수 있게 성도여러분 기도 부탁드려요.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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