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6학년때 했던생각이납니다 |
| 조회수 : 1444 /
등록일 : 2014년09월07일 /
글쓴이 (E-mail) :
rnjstn98
|
초6때우연이 알게됬는데 안하다가 고1에와서 찾아뵙네요 이젠 열심히 다시성경타자할려고요 축복합니다!
|
|
| 박상철 |
| +아멘+ |
(2014-09-07)
|
|
| surite |
| 아~~복된 걸음을 하셨네요 파이팅! |
(2014-09-08)
|
|
| jsp5371 |
|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확실합니다, 복이 많은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2014-09-10)
|
|
|
△이전 [chbong1112] 당신이 술람미 여인입니다
▽다음 [jun2076] 호박에다 갈지 자 로 줄을 그린다고 수박이될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