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세상 악한 마귀 물리쳐 주세요
 조회수 : 3080 / 등록일 : 2015년01월13일 / 글쓴이 (E-mail) : 1004pby

아들이 대학에 들어가고 부터 술과 담배를 접하고 있습니다.
믿음도 바닥에 떨어져서 예배를 빠지기 일쑤입니다.
예배를 드려도 바르게 드리지도 않고 세상 친구들을 만날때면 어김없이 술을 먹고 귀가가 늦어 늘 근심 걱정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하시리라 믿고 기도중에 있지만 인내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아들과 자주 다투게 되고 기고하다가도 낙심하기도 합니다.곧 군대 기다리지만 영원히 주님곁을 떠날까봐 걱정입니다.꼭 하루 빨리 주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박상철
1004pby님!요즈음 군부대에는 기독교인 생활을 할수있읍니다
(2015-01-13)    
79career
성도님 좀더 인내하면서 기도하세요...새벽기도도 나가시고 하나님께 더욱 매달려 보세요..하나님은 성도님의 모든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반드시 성도님의 기도에 응답하실 거에요...기도의 힘을 기억하시고 힘드시지만 더욱 하나님께 찬송하세요..믿음의 은혜가 부어질거에요..힘내시고 예배하는삶 찬양하는 삶이 되길기도합니다.
(2015-01-14)    
hnone3113
1004pby님의 자녀가 하나님과 만난 첫사랑을 회복하도록 인도하시고 군대에 가서도 믿음의 동역자 만나게 해주시고 말씀을 가까이하게 하시며 성경체험 성령체험 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믿음에 돕는 배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의 가장으로 세워 주옵소서.
(2015-01-14)    
duksan0472
성령안에서 힘내세요,

(2015-02-12)    
문영
조금만인내하시고. 기도하시면서
기다리세요  일시적. 고비입니다
하나님 곧끊을겁니다
교회전도하세요 곧기쁜소식을접할겁니다
하나님은총을,,,,,,,,,
(2015-02-23)    
문영
하나님기도안에서곧끊을겁니다
(2015-02-23)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dkgus888] 하나님 축복을.......
▽다음 [k4040k]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