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건강,축복
 조회수 : 1545 / 등록일 : 2014년11월16일 / 글쓴이 (E-mail) : dkgus888

하나님께서는 저가 9살때 아버지를 데려가셨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잘계시고있죠?
기도
우리 가정이 영원히 아버지가 않계셔도 건강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할머니,엄마,오빠,나 이렇게 싸우지않고 축복을 보내주시옵소서


bebe0925
토닥토닥 말다툼도 세월 휠씬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홀로 된 엄마의 마음을 좀더 헤아리는 마음자리 되어 보세요.  고운 마음에 하나님께서 복의 은촏 허락하실 것입니다
(2014-11-16)    
79career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의 진정한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 삼고 의지하시고 산책도 하시고 건강에 신경쓰세요..그러면 건강 축복이 올거에요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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