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세월호 가족과 저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회수 : 1684 / 등록일 : 2014년05월21일 / 글쓴이 (E-mail) : anjina1234

안녕하세요~
저는 안진아 라고 합니다.
세월호가 사고난지 한달 하고 4개월이 지난것 같습니다.
물론 구명쪼기 입은 학생들과 선원들은 빠져나왔지만 차디찬 물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일 원망하는분은 세월호 선장이라 생각합니다. 선장은 어찌 됐던 간에 목숨건지려고 빠져나오고 단원고 학생들이 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원들만 빠져나올려고 학생들은 없다고 거짓말을 한 선장은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선장 아들 딸이라도 그렇개 했을까요?
부디 구조되지 못한 단원고 학생들이 하루 빨리 빠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lkm4ychang
그렇습니다.
이글을읽어보니 믿음이갑니다 저도 세월호 선장이 가장 나쁘다고생각합니다
자기혼자 살려고 학생들 놓고 제일 빠르게 병원으로 옮겨진 선장은 사형감입니다.
생사는 결정난것같습니다만, 세훨호 탑승형!,누나,! 명복을빌어요.ㅠ♥
(2014-05-24)    
anjina1234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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