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믿음의 자녀가되게 기도해주세요..
 조회수 : 2608 / 등록일 : 2014년05월20일 / 글쓴이 (E-mail) : rlaaltnr

저는 딸둘, 아들하나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런데 제아들이 지적장애와 틱장애가 있습니다.
믿음이 부족한 전 기도도 많이 못하고있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네요
지금은 중학생1학년인데 아직까지는 친구들하고도 별 문제는 없는 듯 하지만
아이가 클수록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랑받을수있는 그런자녀로 자랄수 있도록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79career
자녀를 위해서 기도많이 하세요. 성도님께 기도할 제목을 주셨네요. 자녀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시고 축복해주세요
저의 조카도 약간의 틱장애가 있는데 기도하며 고쳐지길 기도하고 있답니다. 연약한 부분이 있기에 더욱 주님 의지하며 신뢰할수 있기에 감사한 부분도 있어요. 자녀가 뭔가에 불만이거나 환경 ,사랑받지 못하면 틱장애가오는거 같아요 자녀에게 더욱 사랑을 부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갖어주세요
(2014-05-20)    
syj7789
저는 나이가많은 할머니입니다 우리하나밖에없는손자가 이번에 소위로임관을 했읍니다 내가 보기에몸도 약하고 여립니다 항상 건강축복 해주세요
우리 남편도 하루 빨리 하나님의 자녀로 나오게 기도부탁드립니다
(2014-05-23)    
waterblue71
전에 제가 들었던 목사님 간증이 생각납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무엇하나 부러울것 없이 성장하고 목사가 되어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도 했는데 10년이
넘어도 아이소식이 없어 근심했다가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낳았는데...
평생을 어려움없이 살았던 목사님은 백일기도를 드렸답니다. 처음엔 원망도
했다가...왜 내게 이런일이... 99일이 지나도 깨달음이 없었는데 마지막날
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셨데요. " 세상을 아무리 둘러봐도 이 귀한 생명을 맡아줄 사람이 너밖에 없구나..." 목사님은 평안과 힘을 얻으셨고 평범
한 사람과 조금 다른 귀한 생명들을위해 헌신하셔서 **아파트 한 라인을 교회에서 구매하셔서 조금 다른 귀한 생명들과 지금도 삶을 살고 계시답니다. 우리의 겉과 속을 만드셔서 우리가 살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것을 아신다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기도는 백지수표와 같다고 했습니다.
표현은 쉽게 하는 것 같아도 저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은 말씀안에
서 살고있습니다. 중보기도를 부탁하시는 믿음이 얼마나 큰 믿음인지...
벌써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걱정이나 근심이 생길
때 바로 기도드립니다. 그럼 응답도 무응답도 하나님의 뜻임을 믿고 감사
함으로 살고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건전한 생각과 사랑과 평안이라 하셨던 말씀이 성도님의 가정에도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4-06-26)    
lym6464
아들이육군에 훈령병으로 지금 무더운 날싸속에 훈련을 받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거길동함께 하소서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군대보낸 부모들의 심정 주님이시여 당신이 눈동자가되주셔서 함께 호홉하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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