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우리가족 지켜주세요
 조회수 : 3970 / 등록일 : 2014년02월25일 / 글쓴이 (E-mail) : heayou2000

석달전 갑자기 폐결핵을 앓으신 시아버님
전 아이들더 어려서 겨울동안만이라도 병원에서 모시자고 말했다가
아가씨와 신랑과 살짝 다툼이 오갔습니다
이런 제 모습에 실망한 신랑이 제가 싫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이혼하자고 하는 신랑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이혼만은 못해준다고
버티고 있는 상황이에요
제가 싫어 자식에게도 연락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또 아픈 부모께
연락도 안드립니다.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싫다고 어찌 본인 자식과 부모님께
연락한번을 안할 수가 있는지를여~
저의 이 시련 신앙으로 극복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도해 주세요


tae1955
힘내세요기도하면서외걱정하세요저또한아픔이있어요신랑이주님을모르시면그럴수있어요진심을말하여도알아주지않으면마음이아파요섭섭합니다능치못하심이없으신주님께서도와주실것입다할렐루야,,,,,,
(2014-02-25)    
1215ck
이시대는 믿음에 어려운시대래요 믿는자를 넘어뜨릴려고 달려드는 악한시대래요 기도하는자니 남편을 통하여 더 믿음을 세워주실려고 더 축복하실려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더욱 굳게 아버지의 손을 붙잡으세요 아멘
(2014-02-25)    
79career
시부모님을 모시는 관계로 다툼이 있으시군요..기도하세요..믿음과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세요 ..요양병원에라도 가까이 모실수 있고..형제들끼리 모여 상의하세요..기도하시면 가장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꺼에요..
(2014-02-25)    
iockkk
배우자의 믿음은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결단코 주님을 맞아 드리지 않는 다면 함께 할수 없음을 이때에 강력히 주장해야 할것 같습니다.어려운 중에서 기도하십시요 새벽제단을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2014-02-28)    
dudwn1230
아빠안아프해주세요 
동생공부열심히잘해요
(2014-03-01)    
sallom5204
신랑마음이풀려돌아올때까지화난모습보이지말고시아버님께더잘해드리며 태연하게기도하면서기다려보세요 이만한일로 이혼하면 옛날사람들은어떻게살았을까요성령님도와주실꺼에요저도꼭그랬거든요그리고 같이화내지말고조급해하지마세요신앙의문제를떠나서신랑은자기아버지걱정하고있을꺼예요이큰파도는곧지나간답니다사랑은오래참고사랑은온유하잖아요
(2014-03-06)    
dltldn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인내하시고 신앙으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남편은 돌아오리라는 믿음도 가지시고요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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