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이번 무기계약직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조회수 : 2275 / 등록일 : 2014년02월03일 / 글쓴이 (E-mail) : sseenpsk

저는 2년 동안 특수 학급에서 학습인턴과 특수실무사로 일하고 있는데 믿는자로 하여금 시험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무기계약이 되었는데 지금의 학교에서 채용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 속상할 따름입니다. 2012년에 교회 집사님의 권유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적응도 되어 근무하기를 원하는데 너무 똑똑하다는 이유로 또 윗분들이 싫어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 학교에서 실무사를 쓰지 않겠다고 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여기서 있는 동안 정말 헌신적으로 일을 하고도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니...어찌해야 하는지 저에게 주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79career
주님께 기도하세요. 모든 상황을 바꾸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면 윗분들의 마음을 바꾸어주실꺼에요..너무 늦지않도록 금식기도나 작정기도를 시작하세요..본인의 단점이 보이지 않고 가리워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2014-02-04)    
jongae1958
학생이있고 2년이 되었으면싫고뭐고를 떠나 당연히 무기계약직으로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노조에 알아보시길~힘내세요
(2014-02-06)    
wjdwjd6199
어느때부더 인가 계약직이라는 것때문에 모든 일이 익숙해지고 일에대한 열정이 일어날만하면 떠나야하는 불안정한 현실 무엇을 위함일가요? ?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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