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학부모님의 마음이 누그러지도록
 조회수 : 3385 / 등록일 : 2013년10월09일 / 글쓴이 (E-mail) : oak0443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희 반에 아이들과 매일 다투고 수란하게 하여 수업을 힘들게 하는

아이가 있어요.. 그래서 강하게 혼을 낼때가 있어요... 학기초에 한번... 학부모님도 속이 상했지만 .. 아이의 그런 모습을 아시고 ... 이해하심.. 그러다.. 이번에 한번 또 혼을 냈어요.. 제가 감정이 조금 들어갔구요.......

그래서 어머님과 마찰이 생겼어요.. 기도해주세요.. 학부모님의 마음이 누그러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박상철
학부모님! 선생님의 깊은 마음을 알아주세요!
(2013-10-09)    
yeoroon1202
날마다 칭찬할게 없어도 선칭찬하면 어떨런지요. 조금씩 변화되지 않을까요?
(2013-10-10)    
ofta153
요즘 아이들, 요즘 부모들의 현실속에서 늘 기도하고 지혜를 간구함으로 ..
주님이 형통의 길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2013-10-13)    
yts9914
요즘 아이들과 학부모님 문제있는 분 많아요. 나도 손자있는데 산만해요 과외선생님께 횃초리로 때리면서 가르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선생님 잘 한 겁니다. 부담없이 훈계하시고 바르게 살도록 지도해주세요.
(2013-10-18)    
iockkk
주님께서 용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학생에게 더 큰 기쁨이 되도록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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