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바른길로인도하소서
 조회수 : 2085 / 등록일 : 2013년09월01일 / 글쓴이 (E-mail) : back1515

홀로서기가 벌써 3년이 되었음에도 주님보담 과거에 매달려살았습니다""
어리석음을 깨닫기에 시간이 흘러 그저 눈물도 나오질않네요 미련한 행동도 하고 욕심을 채우지못해 빚도 지고살고있습니다
뒤돌아보지말아야할것들을 계속 매달리며 미련을 떨었어요
형편없이 행동했던 내자신을 가슴치며 후회하고 회개합니다
중보기도가 중요하다고들합니다
누구한테도 말못할것을 주님께 매번기도하며 회개하지만 반복되는 잘못때문에 사탄꼬임에 넘어가서는 죄를 집니다 바로서게 도와주세요
주님께 칭찬받고 저도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살고싶습니다
회개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79career
네. 지은 모든 죄를 눈물로서 회개하세요.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성도님의 가정을 변화시키실꺼에요.
(2013-09-02)    
dduksomaa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님의 절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나서..
사람은 누구나 다 넘어지면서 알아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013-09-02)    
ljh2971
아    멘!!!!!!!!!!!!!!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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